제이앤엠뉴스 | 하루에 들어오는 섭외 전화만 100통, 일주일 스케줄은 40개. 지금의 숫자만 보면 바쁜 걸그룹의 일상처럼 보이지만 리센느에게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무대가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리센느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하루 일정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바쁜 스케줄을 이동하던 중 리센느 멤버 원이는 데뷔 초기 이야기를 꺼냈다. 작은 회사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시작했고 대표가 멤버들을 한 명씩 모아 팀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데뷔 전 생각했던 가수의 현실과 실제 데뷔 이후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었다. 원이는 데뷔하면 당연히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노래를 발표하고도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무대를 찾아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에 참석하고 주민센터 앞에서도 노래했다. 아이돌에게 ‘데뷔’라는 단어는 흔히 출발선처럼 표현된다. 하지만 음원을 발표하고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는 사실만으로 방송 출연이나 공연 기회까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특히 대형 기획사의 자본과 홍보망을
제이앤엠뉴스 | 그룹 리센느(RESCENE)의 리브, 메이, 제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 출연하며 첫 유닛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최우수산' 8회에서는 '최우수산' 콘셉트 아래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대결과 함께 리센느 막내 라인의 솔직한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데뷔 이후 음악 활동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세 멤버가 예능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각각 셰프로 변신해 당일 공수한 신선한 수산물로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인다. 다양한 요리 예능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조리법을 공개하며 색다른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리센느의 리브, 메이, 제나는 언니 멤버들 없이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만큼 팀 내 비하인드 스토리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특히 제나는 팀에서 가장 '꼰대' 같은 멤버로 리더 원이를 지목하며 멤버들의 성향을 유쾌하게 소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아이돌 그룹이 음악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자연스러운 대화와 팀워크를 예능을 통해 드러내는 사례는 팬들과의 거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