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13일 남해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제2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노영식 총장과 남해군수,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경남도 교육청년국장, 남해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교육인증서 수여 △상장 수여 △총장 식사 △내빈 축사 △졸업생 답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남해대학은 9개 학과 전문학사 316명을 배출했다.
졸업생 중 원예조경과 박시은 학생과 금융회계사무과 최정의 학생이 성적우수자로 도지사상을 받았고, 호텔관광학부 김숙희 학생을 포함한 7명이 학과별 성적우수자로 총장상을 받았다.
항공정비학부 윤만희 학생이 총학생회장으로서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장 공로상을 받았고, 이 외에 원예조경과 정현영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항공정비학부 윤병호 학생이 경남도의회 의장상을, 호텔관광학부 정창호 학생이 남해군수상을 받는 등 총 38명이 교내외 기관장 상을 받았다.
또한, 교직원 중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홍태 교무처장과 홍난경 기획혁신팀장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남해로 귀촌한 청년 음악가 권월의 피아노·첼로 연주와 싱어송라이터 안지원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노영식 총장은 “이번 학위수여식은 지역과 함께 걸어온 남해대학 30여 년의 교육 여정을 하나의 장으로 마무리하고 국립창원대학교로의 새로운 출범을 준비하는 자리”라며, “졸업생들이 남해대학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더욱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대학은 이날 학위수여식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캠퍼스 일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단·RISE사업단·글로컬대학사업단 등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와 체험형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뉴스출처 : 경남도립남해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