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0080153-43498.jpg)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이승훈 PD가 담당한다.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의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담겼다. 스쿠버다이빙 중 사고를 당한 모모가 의식을 잃고, 이를 목격한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놀란 반응과 신주신이 수술에 몰두하는 모습이 교차된다.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과거 인연도 암시된다. 금바라가 모모에게 "저 기억해요?"라고 묻자, 모모는 미소로 답한다.
이후 화면에는 의식 없이 산소 처리기에 누워 있는 모모와, 현란희가 "뇌 체인지 가능하다며"라고 말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신주신은 "대상이 있어야죠"라고 답하며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란희가 "이 이상 최악 있어?"라고 울부짖는 가운데, 신주신이 빈 수술 베드를 바라보는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신주신과 모모의 행복했던 순간들도 교차 편집된다. 마지막에는 수술용 루페를 착용한 신주신이 핏자국이 묻은 채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한다.
제작진은 "'1회 예고'를 통해 5일 뒤 공개될 '닥터신'의 파격적인 서사를 미리 엿볼 수 있다"며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소재로 색다른 도파민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그린다. 첫 방송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