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주우재·안재현, 명동 대형 약국서 인기 상품 구매하며 분위기 띄워

  • 등록 2026.03.13 16:00:42
크게보기

임원희와 주우재, 안재현의 유쾌한 케미
명동 상가 월세 시세와 공실률 분석
명동 신축 아파트의 뛰어난 입지 강조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서울 명동 일대의 변화와 주거 환경을 집중 조명했다.

 

12일 방송에서는 임원희, 주우재, 안재현이 명동 현장 답사에 나섰다. 이들은 서울 원도심의 대표 번화가인 명동을 둘러보며 최근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상권의 모습을 살폈다. 임원희는 서울예대 90학번 출신으로 명동과 인연이 깊으며, 주우재와 안재현은 모델 출신으로 색다른 호흡을 선보였다.

 

세 출연진은 명동 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형 약국을 방문해 인기 상품을 직접 구매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체험했다. 이어 명동 상가의 월세 시세를 확인하고, 과거 '명동 스트리트 포토' 명소에서 패션 피플들의 추억을 나눴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명동의 대표적 만남 장소였던 '밀리오레'였다. 이 건물은 한때 공실이 늘어 2018년 사실상 폐점했으나, 2024년 호텔과 쇼핑몰로 재탄생했다. 지하 2층부터 2층까지는 쇼핑몰, 상층부는 호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 개별 분양이 가능한 실제 매물도 소개됐다.

 

이후 회현동으로 이동한 임원희, 주우재, 안재현은 1970년에 준공된 시민 아파트를 찾았다. 이 아파트는 명동과 남산 사이에 위치하며, 공공주택 최초로 구름다리가 설치된 점이 특징이다. 세 사람은 70년대 중앙 난방과 돌출형 창문 등 당시의 주거 구조를 직접 확인했고, 분양가가 30만 원이었다는 설명도 들었다.

 

이어 1980년 준공 아파트와 1975년 준공된 또 다른 '구 3대장' 아파트도 차례로 방문했다. 최근 거래가 활발한 이 구축 단지에서는 2025년 리모델링을 마친 1인 가구의 집을 둘러봤으며, 거실 통창과 남산 케이블카가 보이는 전망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2011년 준공된 회현동 신축 아파트를 찾았다. 약 243㎡ 규모의 이 아파트는 곡선형 인테리어와 N타워 전망, 인근 백화점과의 도보 접근성, 명동역·회현역과의 가까운 거리 등 입지적 장점이 부각됐다.

 

MBC '구해줘! 홈즈'는 다음 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저작권자 © 제이앤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