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3094342-55762.jpg)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며, MBC가 내일(14일) 토요일 오전 6시 50분부터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체코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선수들은 단합된 팀워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야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8강 상대인 도미니카 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포진한 강팀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표팀은 상대의 전력에 주눅 들지 않고 특유의 분위기와 의지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에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를 투입한다. 이들은 호주전에서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나눴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당시 "정말 믿기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걸 보여줬다. 드라마도 이렇게는 못 쓴다"고 소감을 밝혔고, 정민철 해설위원은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도쿄돔의 기적! 이 경기는 전설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MBC 중계진은 "선수들이 마이애미에 오기까지 보여준 투혼은 이미 충분히 감동적이다. 이제는 부담을 내려놓고 즐기며 대한민국 야구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