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변화에 당황…선배 코미디언들 ‘들뜸 방지 위원회’ 결성

  • 등록 2026.03.13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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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등, 허경환의 변화 폭로하며 웃음 유발
김수용, 심근경색 극복 후 기적적인 회복 이야기
유민상, 신봉선과의 핑크빛 기류로 관심 집중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이 데뷔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가운데,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등 코미디언 선배들과의 만남이 방송된다.

 

방송에서 허경환은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을 만나며, 선배들은 허경환에게 최근 달라진 점을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선배들은 허경환이 인기를 얻으면서 변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그가 초심을 잃지 않도록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에 대해 "허경환의 유행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하며, 허경환, 조혜련과 함께 즉석에서 유행어 대결을 펼쳐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코미디언들은 각자 오랜 기간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공유했다. 조혜련은 태보의 아이콘으로, 이성미는 매운맛 토크의 아이콘으로, 신봉선은 역변의 아이콘으로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김수용은 최근 부활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말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의 놀라웠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유민상은 스케줄을 마친 뒤 뒤늦게 자리에 합류했고, 신봉선과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애 콘텐츠를 함께하며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유민상은 현장을 놀라게 하는 발언을 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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