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취약지역 점검…대전 동구, 판암동 등 안전대책 마련

  • 등록 2026.03.19 1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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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청장, 옹벽과 급경사지 점검 나서
안전 분야 일일 구청장과 현장 소통 진행
구민 안전 확보 위해 지속적인 관리 방침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는 18일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판암동, 낭월동, 대별동 일대의 해빙기 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옹벽과 급경사지 등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판암동 579-13번지 일원 옹벽 시설을 찾아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물의 균열 여부와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 낭월동 720번지와 대별동 산 10-3번지의 급경사지(인공비탈면)도 방문해 붕괴 위험 요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는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이날 점검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안전 분야 일일 구청장 김인태, 이상훈 씨도 동행해 해빙기 취약지역을 둘러보고 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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