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18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회 양산시민정원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양산시민정원학교는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9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해왔다. 올해도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는 과정에 많은 시민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론 36시간과 실습 56시간 등 총 92시간의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원의 역사와 문화, 조성 및 관리 방법을 배우고, 우수 정원 답사와 정원 작품 제작 실습에도 참여한다. 강사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쉼과 활력을 더하는 정원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양산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