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18일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1598억원이 투입된다. 건물은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까지 조성된다. 2024년 10월 지열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12월이다.
이번 신청사에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가 별동 형태로 배치돼 각 기능의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주민 소통 공간과 편의시설도 확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안전사고 위험을 언급하며, "사전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 지연 없이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도 각별히 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