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금단의 삼각관계 본격화…제작진 "예상 못한 반전 예고"

  • 등록 2026.03.19 1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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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백서라-안우연의 삼각 시그널 포착
모모의 사고 후 뇌 체인지 수술 진행
3회 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 예고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이 얽힌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임성한) 작가가 집필하고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첫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사랑을 시작하지만, 모모가 사고로 의식을 잃는 사건이 그려졌다. 이후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최근 방송에서는 누아재단 보육원에서 열린 '감사의 밤' 행사에서 하용중(안우연 분)이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때 모모가 무대에 올라 하용중을 향해 춤을 추며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하용중은 놀라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신주신은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으며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 고조됐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복잡한 심리를 눈빛으로 표현했고, 백서라는 모모의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안우연은 하용중이 느끼는 당황과 끌림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세 배우의 감정 연기가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제작진은 "'닥터신' 3, 4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전개와 반전이 이어질 것"이라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의 삼각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파국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 '닥터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닥터신' 3회는 21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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