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환자 돌봄 강화…중구,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 등록 2026.03.20 16: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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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의료기관과 협력 협약 체결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대상 지원
김정헌 구청장, 지역사회 정착 강화 다짐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지역 내 3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에 대한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중구는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등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3개 의료기관은 퇴원 단계부터 협력해 환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다. 의료기관은 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 기능, 돌봄 욕구 등을 평가해 중구에 의뢰하고, 중구는 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중구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돌봄 대상자 발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 준비를 진행 중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이호 기자 kolarov170107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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