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로 불붙은 셰프 레스토랑 탐방 열풍…방송가 점령하는 요리사들

  • 등록 2026.03.24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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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이찬양의 첫 예능 출연 주목받아
신사동 미식 공간 탐방으로 흥미 유도
박은영 셰프의 중식 주방 공개 기대감 상승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26일 방송에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주거 공간을 집중적으로 탐방한다.

 

이번 방송은 '흑백세권 시즌2'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일터와 집을 직접 방문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시즌1에서 활약한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에 이어, 이번에는 파브리, 이찬양, 양세형이 신사동 일대의 '흑백세권'을 찾아 나선다. 이 지역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업장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예능에 처음 도전하는 이찬양 셰프는 장동민의 지도로 적응 과정을 겪으며, 양세찬이 그를 격려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파브리 셰프는 이찬양 셰프를 도우며 두 사람의 호흡이 주목된다.

 

세 사람은 한남대교 인근의 '미식의 둥지'를 방문해 다양한 레스토랑을 살핀다. 특히 이찬양 셰프와 사제지간인 미쉐린 2스타 이준 셰프의 오픈 키친이 공개되며, 파브리 셰프는 "말 많이 하고 욕하는 내 스타일과는 안 맞는 콘셉트"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어 성시우 셰프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 미쉐린 비건 레스토랑 '레귬'도 둘러본다.

 

또한, 박은영 셰프의 중식당을 찾아 주방 내부를 공개하고, 면판, 칼판, 불판 등 중식 주방의 주요 설비를 직접 확인한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은 불을 많이 쓰기 때문에 배기량 체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MBC '구해줘! 홈즈' 흑백세권 시즌2는 2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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