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세종시민체육관에서 2일간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제5회 세종시장배 겸 전국 스페셜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는 선수 120명과 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동호인부 지적장애(IDD) 종목을 포함해 마스터, 챌린저, 루키 등 다양한 그룹별로 경기가 펼쳐졌다. 이를 통해 공정성과 박진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세종시 대표팀은 선수 11명과 감독, 코치, 보호자 등 20명이 출전해 지역 장애인 체육의 역량을 보여줬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에서 전국의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