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첫 공개’ 오승은 "고향 대구 노래 없어 아쉬웠죠"

  • 등록 2026.04.01 18: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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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행사로 ‘트롯 퀸’으로 떠오른 오승은
모녀의 힐링 나들이와 먹방 일상 공개
오늘 오후 8시 TV CHOSUN에서 방송 예정

 

제이앤엠뉴스 | 배우 오승은이 트로트 가수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오승은이 신곡 '대구 여자'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방송에서 MC 현영은 오승은에게 최근 가수 활동에 대해 질문했다. 오승은은 이전 출연 당시 '오케이바리야'로 신고식을 치른 이후 행사 요청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MC 오지호가 업계의 반응을 묻자, 오승은은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고 전하며 '군부대 트롯 퀸'이라는 별칭을 얻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오승은은 고향을 주제로 한 곡이 없어 아쉬웠다며, 신곡 '대구 여자'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영의 요청에 즉석에서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는 가사를 선보였고, 대구라는 지역명을 활용한 언어유희가 돋보인 가사에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오승은은 어머니와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는 일상도 공개했다. 산에서 나무 명상으로 시간을 보낸 뒤, 직접 준비한 토스트를 펼쳐 먹방을 선보였다.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오승은은 "우리 일상이다. 엄마는 특히 '빵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승은은 식사를 마친 뒤에도 디저트를 꼭 챙긴다며, 토스트를 에피타이저로 즐긴 후 모녀가 근처 식당에서 막창, 목살, 돼지 껍데기를 주문해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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