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수지·박보검, 8번째 호흡…제62회 백상예술대상 MC 확정

  • 등록 2026.04.02 14: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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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MC로 나선다. 세 사람이 함께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는 것은 올해로 여덟 번째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그리고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 9년 연속 MC를 맡으며, 통산 12번째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남자 예능상을 수상한 신동엽은 올해 같은 부문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신동엽은 생방송 진행의 권위자로,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 MC를 맡은 뒤 지난해까지 총 11회 진행을 맡았다.

 

한편 수지는 2016년 52회부터 11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하며, 올해로 11년 연속 무대에 선다. 수지는 지난해 MC 10주년을 맞이했고, 백상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박보검은 54회 때 처음 MC로 나선 후 군 복무로 한 해 공백기를 가진 뒤, 58회부터 다시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복귀했다. 올해로 8회 차 MC를 맡으며, 5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 그리고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까지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각 부문별 후보는 5월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다음 달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오는 13일 방송·영화·연극·뮤지컬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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