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언제부터 남과 비교하며 살게 되었을까.
누군가는 더 많은 돈을 벌고,
누군가는 더 좋은 차를 타고,
누군가는 더 행복해 보인다.
그 모든 장면은 쉽게 보인다.
화면을 넘기면, 언제든지.
하지만 그 속에는 빠진 것이 있다.
보여주지 않는 시간, 감정, 과정들이다.
우리는 그 생략된 부분을 보지 못한 채
결과만을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한다.
그리고 그 순간, 비교는 시작된다.
비교는 방향을 잃게 만든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보다
남이 어디에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타인의 기준 속에서 흔들리게 된다.
이 만평은 말하고 있다.
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작아지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