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김민준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강원도 고성의 미식 여행을 생중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준은 영화 '파묘'에서 오니 역을 맡으며 겪은 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려 6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히며, 분장한 채 시골길을 걷다 할머니를 놀라게 했던 경험과, 긴 손톱 분장 때문에 화장실에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김민준은 '식객' 허영만 화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캠핑을 즐기는 허영만을 위해 캠핑카를 준비하고, 직접 커피를 챙기는 등 '특급 의전'을 선보였다. 그러나 허영만의 단편 만화 '동래학춤'을 소장했다고 밝히는 과정에서 "그거 단행본으로 안 나왔는데?"라는 허영만의 말에 당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김민준은 처남인 지드래곤과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처남에게 용돈을 챙겨주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지만, 상대가 GD라 얼마를 줘야 할지 몰라 위축된다"고 말했다. 이어 삼촌이 된 지드래곤이 조카에게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소문에 대한 진상도 방송에서 밝혀진다.
김민준의 고성 밥상 탐방기는 5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