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5일 밤 9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신혼생활을 생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와 김지민이 난임병원을 찾아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늦은 나이를 고려해 시술을 결정했으며, 김지민은 열흘간 배란 유도 주사를 맞는 등 신체적 고충을 털어놨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경제권 관리 방식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지민은 생활비가 늦게 들어온 점을 지적하며, 김준호가 자동이체 통장에 잔액이 없는 사실을 몰랐다고 하자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에서 바로 자동이체를 걸면 되지 않냐"고 반박했다. 김준호는 "나의 경제관념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준호는 결혼할 때 사준 다이아반지 12개월 할부가 지난달에 끝났다고 고백했고, 김지민은 "그거 작년 1월달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준호는 두 사람의 통장을 합치자고 제안했으나, 김지민은 "난 너무 잘 모으고 있는데 왜 똥물을 튀려고 하냐"며 극구 반대했다. 이에 김준호는 주식 투자를 제안했으나, 김지민은 "오빠는 -70%잖아. 난 마이너스 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받아쳤다.
또한 김준호의 소비 습관도 화제가 됐다. 김준호는 최근 게임에서 슈퍼카 두 대를 구매했다고 밝혔고, 실제로 게임에 49만원을 결제한 내역이 공개됐다. 이를 본 임원희는 "게임에 40만원을 썼냐"고 놀라워했다. 김지민은 "우리 엄마가 보면 진짜 눈이 돌아갔을 거다"라고 말했다. 김종민 역시 "사위가 게임에 40-50만원을 썼다는데 누가 좋아하냐"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김준호의 신혼집을 방문한 임원희와 김종민은 깔끔하게 정돈된 일상에 주목했고, 여전히 남아있는 김준호의 습관에 대해 MC 서장훈의 지적이 이어졌다. 김종민은 본인 부부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