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송도 새 집 공개…5시간 청소·두 아이 위한 공간까지

  • 등록 2026.04.06 2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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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이시영이 송도에 새롭게 마련한 집을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이시영은 집 내부 곳곳을 소개하며 현실적인 생활 모습과 가족을 위한 공간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주방과 세탁실은 실용성을 중시해 조리대를 두 개로 배치하고, 세탁실에는 수도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생활 편의에 신경 쓴 점을 밝혔다. 또한 음식 준비가 잦아 냉장고를 추가로 들였다고 덧붙였다.

 

아이들 방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아들 방에는 넉넉한 수납장과 모션 데스크 등 제작 가구를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딸 방 역시 색감 조합에 신경 써 직접 꾸몄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이불 하나 고르는데 일주일이 걸렸다"며 "지금은 가장 만족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현관 복도에는 첫째 아들 이안이 6살 때 그린 그림을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모님이 주말마다 2~3일씩 머무는 방도 따로 마련해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에도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안방에는 출산 당시 사용했던 침대를 들였으며, 이시영은 "임신과 출산 이후 잠을 제대로 못 잤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유일하게 편하게 잤던 침대"라며 "잠이 중요한 만큼 가장 신경 쓴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장실은 이전 거주자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으며, 손잡이가 돌로 되어 있어 만족스럽다고 언급했다. 이시영은 "평소에는 이렇게 깔끔하게 살지 못한다. 오늘 청소만 5시간 했다"며 집들이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두었으며, 최근 이혼 이후 둘째를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둘째는 1.9kg 미숙아로 태어났으며, 이시영은 육아 일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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