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넥스트 차이나’전략 빛났다…인도네시아 항로 4개로 확대

씨엔씨 팬서호(M/V CNC PANTHER) 첫 입항 / 인천항 신규 물동량 창출 기대

2025.09.18 16:14:54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