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ESS 설치 43개소 미완료... "건의만 하고 실행은 없어“

2025.11.05 17:32:14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