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춘선 부위원장, 생태경관보전지역 밤섬… 불꽃축제의 그늘 살펴야

서울 유일 람사르습지 ‘밤섬’의 생태적 가치 강조하며, 불꽃축제의 환경영향 지적

2025.11.10 11:52:20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