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서울시의원, 영테크 금융교육 업체 재정난으로 폐업... 누가 누굴 가르치나?

허 의원, “청년 금융교육을 맡은 업체가 금융 부실로 폐업하는 것은 비상식적. 사업체 선정 단계부터 철저히 검증하고 관리해야”

2025.11.12 19:30:36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