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북도의원,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사업” 혁신활동 실적 부실․중복 사업 논란

성과는 미흡한데 인건비만 고액, 사업 종료 후 1년 되도록 완료 못해

2025.11.13 17: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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