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영주시재향군인회가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 기관 및 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 헌시 낭송, 기념사, 추모사, 추모공연이 이어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수호한 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기념하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부천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안중근 의사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 도·시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의 약전 낭독, 추념사, 어린이 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 추념식에 참여했다. 행사 내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희생과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중근공원은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들여온 안중근 의사 동상을 설치하며 조성됐으며, 부천시는 매년 3월 26일 순국일 추념식과 10월 26일 의거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의 시상식을 열었다. 이 공모전은 전통문화상품의 창의적 개발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했으며,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여러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상품성·전통성·조달가치 등을 기준으로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을 거쳐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에서 관람객 선호도 조사 결과가 최종 수상 등급 결정에 반영됐다. 대상은 ㈜위드쿰 한아름씨의 '맛있는 오색 그릇'이 차지했다. 금상은 나무랑뜨 윤용한씨의 '전통창살무드등'과 단유민화 김경희씨의 '서수도'가 각각 수상했다. 은상은 담비아 김길수씨의 '천지길상', 성협공예 채성순씨의 '나전 궁궐 4폭 병풍'이 받았으며, 이 외에도 15점이 동상과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공공기관에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정부대전청사 전통문화상품 상설전시관 전시 및 각종 전시회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공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제2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중심으로 구성됐다. 4월 12일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에서는 이동식 독서 공간인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스토리텔링, 창의적 책 놀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이 제공된다. 소하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유튜버 ‘코코보라’가 참여하는 과학실험 공연이 열린다. 음악과 함께하는 실험 퍼포먼스와 관객이 참여하는 과학 퀴즈쇼가 준비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100자 서평 챌린지’는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SNS에 인증샷과 서평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광명시의 6개 공공도서관도 각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안도서관은 필사와 컬러링 체험을, 광명도서관은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와 인공지능 전시를 진행한다. 소하도서관에서는 독립출판작가 작품 전시와 책 추천 서비스가, 철산도서관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가 3월 26일 아침 출근 시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상호 존중과 공정의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강동구는 지난 2월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승진·전보 시 마음으로 축하하기,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업무 배분 등 5가지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청렴한 강동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과제'가 담긴 홍보물이 배포됐으며, '불합리한 관행은 없애GO, 청렴은 올리GO'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과 현수막도 활용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불합리한 관행 개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주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4일간 열린다.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운영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K-pop 랜덤 플레이댄스', '배틀크루', '어린이 버블쇼'를 비롯해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헬기탑승 및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7일에는 AxMXp와 앰퍼샌드원의 공연, 28일에는 '논산딸기 딸기싱어' 경연, 29일에는 논산시립합창단과 남궁진, 김용빈의 무대가 이어진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딸기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축제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이자, 2027년
제이앤엠뉴스 | 다낭, 베트남 2026년 3월 27일 -- 전 세계 여행 패턴이 진화를 거듭하는 가운데 출장에 여가가 결합된 '블레저(bleisure)' 여행이 호텔 업계의 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2026 Travel Outlook Report)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여행객 76%가 출장에 여가 일정을 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 두드러져, 비즈니스 여행객의 85%가 넘는 수가 회의와 업무 일정을 마친 뒤 체류 기간을 연장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Pullman Danang Beach Resort)는 같은 여행객 행동 변화에 발맞춰 기업 고객과 레저 고객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곳에는 경영진 회의와 전략 워크숍은 물론 콘퍼런스와 기업 기념행사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유연한 MICE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현대적인 볼룸은 첨단 시청각 기술을 완비한 실내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넓은 야외 공간은 열대 정원 또는 해변을 배경으로 유연한 행사 구성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27일 -- 2026 글로벌 사우스 파이낸서스 포럼(Global South Financiers Forum)이 수요일 개막하며 30개국 이상의 관리들과 은행가, 비즈니스 리더, 국제기구 대표들이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겠다는 목표로 이곳에 모였다. 이들이 보기에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현재 더 강력한 금융 협력을 필요로 하며, 관련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사우스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Central Bank of Azerbaijan)의 샤힌 마흐무드자다(Shahin Mahmudzada) 상무이사는 이 견해에 공감하며, 점점 더 시급해지는 기후 변화 상황에 직면해 금융 발전과 녹색 전환을 위한 건전한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tate Administration of Foreign Exchange)의 리훙옌(Li Hongyan) 부국장은 현재 글로벌 녹색 전환은 기후 변화에 대한 수동적 대응에서 에너지 독립 추구와 경제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능동적 전략
비엔나, 2026년 3월 27일 -- 호텔 자허 비엔나(Hotel Sacher Vienna)가 1876년 개관해 2026년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그 기념으로 호텔 입구 앞에 저명한 예술가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조각 작품 '스텝 빅(Step Big)'과 '댄서(Dancer)'가 설치됐다. 이 작품들은 2026년 3월 26일 작가와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Michael Ludwig) 박사, 오너 일가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제막됐으며 올해 내내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소유주 알렉산드라 윙클러(Alexandra Winkler)와 게오르크 귀르틀러(Georg Gürtler)씨는 "호텔 자허 비엔나의 150년은 전통과 지속적인 혁신의 결합을 의미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자허를 만들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탁월함을 상징한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 박사는 "호텔 자허의 1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허는 비엔나의 역사와 진정한 환대를
새 글로벌 프레임워크 통해 연맹과 ·클럽, 생태계 리더를 결집, 국가대표팀 구성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로 글로벌 무대 진출 가속 ENC 국가대표 파트너 발표 캠페인 시청[ 미디어 키트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3월 27일 -- E스포츠 재단(The Esports Foundation, EF)이 2026년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리야드에서 처음 열리는 국가 대항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네이션스 컵(Esports Nations Cup 2026, ENC)를 위해 100여 국가와 지역의 기관과 개인에게 국가대표 파트너(National Team Partner) 지위를 부여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이는 E스포츠가 대규모로 국가대표팀 중심으로 짜인 글로벌 시스템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기존 클럽 중심 경쟁 구조에 더해 새로운 생태계 계층이 생기는 결과를 낳게 된다. ENC는 기존 체계를 대체하지 않고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종목과 가장 밀접한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연결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국가 단위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