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지역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약 2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DMZ의 경계를 넘어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는 평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페스티벌의 시작은 9월 DMZ OPEN 전시로,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DMZ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어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1월 초에는 DMZ OPEN 평화마라톤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DMZ OPEN 국제음악제에는 세계적 성악가와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은 통일부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평화 담론을 확산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DMZ OPEN 평화걷기와 평화마라톤은 참가자들이 DMZ의 자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도입하며, 이를 기념하는 발대식을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김진태 도지사,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출신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전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링 팸투어가 함께 마련돼,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객은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방문할 수 있고, 요금은 3시간 기준 3만 3천 원, 이후 시간당 2만 원이 추가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주 곳곳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봉화군의 여러 농업인단체가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풍년기원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하고, 봉화군 내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해 주최했다. 행사장에는 각 단체 임원, 읍면 회장,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명이 모여 한 해 농사의 풍요와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11시부터 진행된 1부에서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풍년을 비는 의식이 엄숙하게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함께 염원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인 풍년기원제를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해, 농업의 전통과 첨단기술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승창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예로부터 이어온 풍년기원 행사를 최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개최함으로써 전통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기술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 농경문화의 의미를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범위를 경제, 사회, 문화 등 군정 전반으로 넓히고, 이를 위한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16일 오후 군청 대강당에서는 이용록 군수와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발대식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2005년 '청정홍성21'로 시작해 20여 년간 활동해왔으며, 이번 기수부터는 환경 분야를 넘어 군정 전체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 홍성군은 최근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 주관 부서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변경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지속가능발전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위원장이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는 '지속가능발전 서약식'이 열렸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공정한 발전과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실천, 기후위기 대응,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협의회 측은 새롭게 개편된 분과를 통해 군정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봄꽃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와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선보이는 거리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된다.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 도자기 만들기, 이동식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의 공개녹화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가 계절마다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여는 문화예술 축제다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백경현 시장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 참가팀, 응원단 등 120여 명이 함께해 공연을 관람했다. 경연 결과, 동구동 주민자치센터의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갈매동 주민자치센터의 '갈매사랑하모' 동아리는 우수상, 수택2동의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의 '라온제나' 동아리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7월에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소속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노인일자리 깃발 수여, 선서, 사례발표, 안전교육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제공했으며, 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기초 질서 교육을 실시했다.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인지검사를 진행해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지속과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 내 구직 및 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의 공동 저자 3명이 특강을 맡았다. 박지우 대표는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의 재도전 사례를, 김지혜 KCG 대표는 역량 시너지와 차별화 전략을, 임하율 ㈜오블리브 대표는 다둥이 엄마로서 주부 경력을 살려 창업한 경험을 각각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연사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여성들의 커리어 재설계와 재도약을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오갔다. 행사장 내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실천약속 현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지속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
파리, 2026년 3월 17일 -- 파리 미식의 핵심 명소인 르 클라랑스(Le Clarence)가 2026년 미슐랭 가이드 시상식에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9월부터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안드레아 카파소(Andrea Capasso)의 노력과 비전을 기리는 것으로, 그는 주방을 이끈 첫해에 엄격한 원칙과 섬세한 미식 감각을 인정받는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스를 보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https://www.multivu.com/domaine-clarence-dillon/9387451-en-le-clarence-awarded-two-michelin-stars-under-direction-andrea-capasso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자리한 르 클라랑스는 웅장하면서도 친밀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전설적인 와이너리 샤토 오브리옹(Château Haut-Brion)을 비롯해 유명 와인 생산지를 보유한 가족 경영 그룹 도멘 클라랑스 딜롱(Domaine Clarence Dillon)의 주도로 2015년 11월 문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이 개최한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3일간 진행되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 기간 동안 약 3,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밭미나리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미나리 요리를 맛보았다. 밭미나리 판매 부스에는 신선한 미나리를 구매하려는 이들로 긴 줄이 이어졌으며, 총 1,565박스(2kg·4kg)가 모두 판매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이 마련됐고, 색소폰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