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3월 19일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배움에 대한 의지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공연을 통해 교육생들 사이의 소통이 이뤄지며 공동체로서의 유대감도 다졌다.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강연을 비롯해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문가,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 생성형 AI활용 기초 마스터 등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용곤 부총장은 "행복캠퍼스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와 활력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시기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복캠퍼스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3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BTS 월드투어의 첫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대비한 행정적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고양시 공연에는 하루 약 4만 명, 3일간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는 이동환 시장이 주재했으며, 고양시청과 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연구원 등 산하기관,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그리고 공연 주최 측 관계자 등 20여 개 부서와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및 주차, 안전관리, 인파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만 명이 동시에 이동하는 대형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년간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오아시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제이앤엠뉴스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재외동포 예술인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매기 강은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각각 수상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공식적으로 축전을 보냈다. 김경협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그는 매기 강 감독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이 발언이 재외동포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크게 고취시켰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재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깊은 울림과 치유를 전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이 재외동포의 문화적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경을 극복한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 개막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 전시로, 고 백남준 작가의 예술적 유산과 연관된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보이며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 26점을 전시한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유정주 대표이사, 도의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다미르 쿠센 대사와 30여 분간 환담을 갖고, 용인특례시와 크로아티아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용인 르네상스'의 문화예술 장려 정책을 소개했다. 쿠센 대사는 자다르를 용인과의 교류협력 도시로 추천하며, 자다르를 상징하는 사진을 선물했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자다르와
제이앤엠뉴스 |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이·취임식이 3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해 이임 지회장의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지회장 등록증 수여 및 회기 전수, 취임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김동량 전 지회장이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김교환 신임 지회장이 새롭게 지회장직을 맡았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노인복지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앞으로 경로당 환경 개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임원진,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이 주최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무명의병들의 정신을 기리고 체험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행사다. 47년간 '의병제전'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이 축제는 2023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을 바꾼 뒤,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2024~2025년, 2026~2027년 연속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홍의서당, 홍의통보 투어, 의병 플레이존, 토너먼트, 의병 보물찾기 페스타 등은 보드게임 형식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의병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빛과 영상으로 연출된 공간과 정암진 전투를 재해석한 프로그램, 의병장이 관람객과 소통하는 공연 등으로 구성된 '의병 주제거리'도 운영된다. 야간에는 '의령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이 새롭게 선보인다.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
몬트리올 듀오의 잊을 수 없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NFB.ca 통해 글로벌 스트리밍 몬트리올 , 2026년 3월 20일 --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ational Film Board of Canada•NFB)가 크리스 라비스(Chris Lavis)와 마치엑 스제르보스키(Maciek Szczerbowski)가 제작한 아카데미상 수상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The Girl Who Cried Pearls)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Best Animated Short Film)을 수상한 이 작품은 몬트리올을 배경으로 제작된 잊을 수 없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배우 콜므 포어(Colm Feore)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어 버전이 현재 NFB.ca와 모든 NFB 앱을 통해 전 세계로 무료로 스트리밍되고 있다. 단, 프랑스 및 해외 영토, 독일, 스페인, 안도라는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된다. 작품 개요 크리스 라비스와 마치엑 스제르보스키가 제작한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상영 시간: 17분 37초)제작: 줄리
제이앤엠뉴스 |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페라 코치', 영어 및 다양한 국가 언어로 대화해 모든 필리핀 국민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 마닐라, 필리핀 2026년 3월 20일 -- 전국적인 금융 이해력 증진 및 금융 포용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가 전자지갑에 탑재되는 필리핀 최초의 AI 기반 금융 코치를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지원으로 개발되고 엔터프라이즈급 AI로 구동되는 페라 코치(Pera Coach, 필리핀어로 '머니 코치')는 영어와 기타 현지 국가 언어로 대화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 목표, 예산 고려 사항, 위험 성향 등 사용자 프롬프트에 맥락적으로 응답하며 각 사용자의 금융 여정에 맞게 개인화된 안내를 제공한다. 금융 이해력의 지속적인 격차는 보험 및 투자와 같은 금융 서비스의 낮은 채택률에 기여하며, 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내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2021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단 2%만이 기본적인 금융 이해력 질문 6개에 정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 일대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구의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 농특산물인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등과 연계해 관광과 먹거리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청도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첫날 오후 4시에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거리 퍼레이드가 복고 의상과 함께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서는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천극장에서는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 공연이 열려 7080 음악과 댄스를 선보인다. 적산가옥을 활용한 '유천 LP다원'에서는 LP판 음악 감상과 만화방 체험이 가능하며, 근대문화체험관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동전 오락기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문방구, 근대 의상 대여와 추억의 사진관 등 레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3개 동 주민자치센터가 준비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하남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 각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명이 모여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객들은 다양한 응원도구와 LED 머리띠를 착용하고 각 동의 무대마다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무대에 오르는 선수단을 향한 응원전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도입해 각 동 대표팀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덕풍2동은 한국무용, 감북동은 하모니카 연주, 감일동·위례동·미사3동·덕풍1동은 통기타 공연으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천현동, 덕풍3동, 신장1동은 라인댄스를, 신장2동은 실버댄스, 미사2동은 다이어트댄스, 초이동은 댄스로빅을 선보였다. 특히 미사1동 영화 무용단팀은 '아름다운 나라'에 맞춘 부채춤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절제된 동작과 부채의 움직임은 한국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에는 2025년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