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가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패션쇼와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 행사는 3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 등에서 진행된다.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양말, 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를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에서 100여 명이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선보인다. 시민 모델들의 무대 참여도 지원된다. 패션쇼와 이벤트는 행사 당일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후 편집된 영상은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패션쇼처럼 지역의 주민들이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같이 협업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는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청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의 창단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전달, 유니폼 수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드론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선수단은 양천구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평가하는 심사를 거쳐 초등학생 6명, 중학생 6명 등 총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Y-퓨처윙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조종과 팀 전술을 익히고, '2026 Y교육박람회' 및 서울시 등 전국 단위 유소년 드론축구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최초로 출범한 'Y-퓨처윙스' 드론축구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되길 기대한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가 장지구장에서 시구식을 열고 2026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체육활동을 기원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시구식과 함께 친선 교류가 이어졌으며, 신현나르샤 족구회 회원들은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민영 신현나르샤 족구회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완도군은 3월 13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군민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 완도군 의원, 해조류박람회 추진위원회 위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 대회는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및 국민의례, 축사, 슬로건 퍼포먼스, 박람회 추진 상황 설명,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군수는 박람회 준비 현황을 직접 설명하며, 완도 바다가 기후 위기 극복의 열쇠임을 강조했다. 그는 해조류가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으로서 세계에 그 가치를 알리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와 전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2028년 국제 행사 승인을 위한 군민의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추진위원회 위원 4인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블루카본 해조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5만여 군민의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박람회 성공 개최’, ‘군민과 함께’ 등의 문구가 적힌 슬로건 카드를 흔드는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6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개인전에는 286명이, 단체전에는 94개 팀 282명이 출전했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 기관 및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청렴결의문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졌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 숙박, 식당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이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탑 제막식과 제8회 하동위령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했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하동군은 2015년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와 위령 사업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위령탑 제막식과 위령제가 동시에 진행돼 유족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불교 의식으로 시작해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순으로 이어졌다. 위령탑이 공개되자 유족들은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했고,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시작했다. 올해 1월 위령탑이 완공돼 추모와 역사 기억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군 관계자는 "아픈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랜 세월 슬픔과 고통을 참아온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런던, 2026년 3월 15일 -- 애슈크로프트 경(Lord Ashcroft)이 보유한 빅토리아 십자 훈장(Victoria Cross, VC)과 조지 십자 훈장(George Cross, GC) 컬렉션이 런던의 영국 국립 군사 박물관(National Army Museum)에 새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애슈크로프트 경이 지난 40년 동안 구축해 왔으며 약 250개의 VC와 소수의 GC를 포함하고 있다. 해당 컬렉션은 이전까지 런던의 제국 전쟁 박물관(Imperial War Museum)에 전시되어 있었으나, 이 박물관은 지난해 9월 15년간 운영해 온 애슈크로프트 경 갤러리를 폐쇄했다. 애슈크로프트 경은 3월 14일, 이 소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쁨을 표했다. "이 특별한 용맹 훈장 컬렉션을 위한 훌륭한 장소를 찾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 두 세기에 걸친 주요 전쟁과 분쟁을 아우르는 이 VC와 GC들이 이제 다시 대중에게 공개되어 많은 이들이 감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한 마음이다. "영국 국립 군사 박물관은 이 훈장 자체에 대한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4일 -- 중국 동부 산둥성 짜오좡시에 있는 유명 관광지 타이얼좡 고성(Taierzhuang Ancient Town)이 매혹적인 민속 공연과 활기찬 축제 행사로 국내외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고대 운하와 수변의 거리 및 골목, 다양한 양식의 옛 건축물, 그리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ICH)이 어우러져 깊은 역사적 매력을 전하는 이 관광지는 낮이면 생동감 넘치는 일상과 활기로 가득 찬다. 특히 중국의 전통 명절 기간에는 타이얼좡 고성의 옛 운하 구간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골목 곳곳에서 흥겨운 민속 공연이 펼쳐지며 기쁨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예를 들어, 3월 초 열린 말의 해 정월대보름 축제에서는 다채롭고 화려한 등불의 세계가 펼쳐져 더 나은 삶을 바라는 사람들의 소망을 전했다. 골목마다 펼쳐지는 용춤과 사자춤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곡예 공연은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역 간식과 요리의 향기, 노점에 진열된 특색 있는 수공예품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다. 타이얼좡 고성을 거니는 여행객들은 전통 축제마다
제이앤엠뉴스 | 광양매화축제가 13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광양시는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광양시장,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 및 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광양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의 친환경 공연,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 등이 이어졌다.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주제로 봄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개막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장식했다. 축제 기간에는 도슨트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엄재권 화백, 이이남, 이경호, 장태산, 방우송, 유영동, 신호윤, 조병철 작가와 구남콜렉티브 등이 참여해 광양매화축제가 복합문화축제로서의 성격을 드러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제이앤엠뉴스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글로벌 및 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의 우수성,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 운영과 조직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 명단에 포함됐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맑은 물을 활용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았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19회를 맞는 이 축제는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