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3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돌봄’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연다. 이 포럼은 3월부터 5월까지 다섯 차례 마련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중 세 번째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사례와 돌봄 수요 예측 등 AI 기반 돌봄 정책의 적용 가능성이 주요 논의 대상이다. 최수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적 고립가구 돌봄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정재희 홍익대 부교수는 유아 발달에서 소셜 로봇 활용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차승은 수원대 부교수와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정책적 시사점과 과제를 다룬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돌봄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성평등·가족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여러 지역에서 무형유산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4개 시군의 전수교육관과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마다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열리고, 공연 후 관람객이 탈을 쓰고 춤사위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포천에서는 야외 관람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이 제공되며, 풀피리로 연주하는 현대 음악 등 독특한 무대가 펼쳐진다. 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전통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상설화됐다. 4월과 10월에는 전국의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들이 초청돼, 다양한 농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특히 양주시는 7~8월 무더위 기간에는 야간 공연으로 전환해 시민들의 참여를 돕는다. 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무형유산은 박물관에 갇혀 있는 유물이 아니라 우리 삶 속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분기마다 한 차례씩, 연간 총 4회의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마련한다. 이 캠페인은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및 펫리더스 봉사단과의 협력도 확대된다. 올해 첫 입양주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중 4월 3일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함께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과 식목 행사가 진행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결성된 단체로, 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 유기견 및 반려견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산책 예절 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도 추가됐다. 행사 당일에는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 나무를 심고, 이어서 반려마루 산책로와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과 교감 활동이 이어진다. 또한, 짝꿍이 된 보호동물의 홍보 포스터를 직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청사에서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로 인해 상갈동에서 분동된 지역이다.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을 추진해 2025년 12월에 공사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업무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열린도서관, 다목적실이 위치한다. 3층에는 강당과 체력단련실이 들어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청식에서 "체력단련장,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둘러보니 굉장히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만들어졌다고 느꼈다"며 "새로운 청사가 시민의 문화생활 시설이자, 교양을 쌓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국제 정밀의료 협력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고양스마트시티 오픈랩에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와 함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LIH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 LIH 한국 대표사무소 대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일송 싸이퍼롬 대표, 김주연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뷰티헬스팀장,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양특례시는 LIH,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싸이퍼롬과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LIH 한국 대표사무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연구 성과 창출, 국제공동연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보건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협력을 통해 LIH의 연구 역량, 싸이퍼롬의 데이터 기술, 고양시 대형 병원의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3월 31일 군포역 앞에 위치한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군포 3·31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했으며,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와 전국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특별히 '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기념탑 주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하나 되어 외쳤던 3·31 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대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연다.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초대 가수의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는 약 7만 5천 평에 달하는 유채꽃 단지에서 펼쳐지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행사 기간 동안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관매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축제장에는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된다. 관매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와 행사장 내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1,000원)으로 이용 가능해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 축제 종료 후에도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나들이 기간'이 이어지며, 포토존, 이동식 화장실, 쉼터 등이 계속 제공된다. 4월부터는 관매도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는 2026년 국제 재즈 경연대회를 재즈 보컬 부문에 집중해 프랑스 파리의 루이 비통 재단과 협력하여 개최한다고 3월 31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사례다. 약 40년간 차세대 재즈 아티스트 발굴에 기여해온 이 대회에는 전 세계 30세 이하 보컬리스트가 참가할 수 있다. 1위 상금은 5만 달러이며, 2위 2만 5000달러, 3위 1만 달러 등 총 1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과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는 10월 10일 준결승전을 시작으로 10월 11일 결승전과 올스타 갈라 콘서트가 루이 비통 재단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심사위원장은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인스티튜트 이사인 디 디 브리지워터가 맡고, 국제적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함께한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재즈메이아 혼, 제인 몬하이트, 세실 맥로린 살반트, 그레첸 팔라토, 베로니카 스위프트 등 현재 재즈씬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재즈 보컬에 초점을 맞추며, 보컬이 음악과 언어를 융합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조슈아 레드먼, 멜리사 알다나, 크리스 바워스, 벤 윌리엄스, 앰브로스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모였다. 한마음대회에서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부대 행사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에서는 파주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치러졌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이 게이트볼장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품 추첨에서 스마트 텔레비전이 당첨된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며 현장에서 기증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많은 주민들이 염원했던 실내 게이트볼장이 세대가 어울리고 이웃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녹사평대로 150에 위치한 종합행정타운 2층 야외광장에서 힐링정원 준공식을 열었다. 이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휴식처로 새롭게 조성됐다. 구청사는 2010년 개청 이후 16년 만에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야외 힐링정원은 1400㎡ 규모로, 노후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휴게 공간을 늘리는 한편, 야간 경관조명과 신규 식재를 통해 녹지 환경을 확충했다. 올해 1월에는 청사 민원실 내부에도 자연 요소를 더한 힐링정원이 먼저 조성돼,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를 활용한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 순으로 이어졌다. 준공식 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맞아 목수국 1300주를 나눠주는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과 연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힐링정원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 만에 완공됐다. 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