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가 4월 4일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대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열었다. 이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에 참여했다. 지역 상인과 단체가 협력하여 상권과 연계된 운영이 이뤄진 점도 특징이다. 무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 트로트와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고, 먹거리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원영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 자생단체가 함께 준비한 축제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강성수 동장은 "이번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남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양상추를 주제로 한 축제가 11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소규모 축제다. 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온 전통의 주산지로, 큰 일교차와 농민들의 노력 덕분에 신선하고 아삭한 양상추로 잘 알려져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갓 수확한 양상추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양상추 비빔밥 나눔 퍼포먼스와 제철밥상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비타민 A·C·K, 엽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양상추의 다양한 활용법과 효능도 소개된다. 김종엽 부림면장은 "옥동마을의 양상추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부림의 자랑"이라며 "이번 축제 때 직접 맛보면 왜 부림의 자랑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마을 축제를 통해 농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 씨를 초청해 '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 개강식과 함께 진행됐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과 자신의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이 중심이 되는 학습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미래학교,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등이 마련됐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에서 따뜻한 소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연에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서로 소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호평동 한마음교회에서 개최되어 나눔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상진 총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장학금 전달식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세계평화와 남양주시 74만 시민의 행복, 도시 발전을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상상 더 이상’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여주 4·3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여주 이포에서 시작된 4·3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훈 및 안보단체,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풍물과 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국민의례, 독립선언서와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등이 이어졌다. 특히 거리행진에서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서원사거리까지 약 800m를 함께 걸으며 107년 전 만세운동의 현장을 재현했다. 시민들은 직접 참여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조성환, 엄항섭, 홍병기 등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다시 조명됐다. 박근출 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거리행진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5일 중랑천 인근에서 개최한 ‘빗썸나눔과 함께하는 2026년 제3회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함께 봄꽃길을 걸으며 의미를 더했다. 동대문구는 올해 4월 4일부터 5일까지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열린 ‘2026 트로트축제×봄꽃축제’ 기간 중 거북이 걷기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왕복 4㎞ 코스를 따라 중랑천 주변을 걸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 걷기대회는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는 데 중점을 두는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걸으며 서로의 보폭을 맞추는 통합형 행사로 자리잡았다. 행사 운영 방식도 취지에 맞게 구성됐다.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는 1대1 봉사자가 배정되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약 130명의 자원봉사자가 안내와 안전관리, 행사 진행을 도왔다. 완주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앞사람을 따라잡기보다는 옆 사람의 보폭에 맞추는 모습이 두드러졌으며, 경쟁보다는 함께 걷는 데 의미를 두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참가자들은 걷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서울예술단과 함께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예술을 제공하고,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있다.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결혼 전문업체 '청사초롱'이 주관하는 혼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이다. 이 공연은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작품은 신분 차이와 사회적 금기를 뛰어넘는 사랑의 감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점이 특징이다. 무대 연출 방식에도 차별점이 있다. 관객석을 무대 양옆에 배치해 관객이 혼례 하객으로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몰입감을 높이는 참여형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해당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서울예술단은 전국 순회공연에 앞서 보성에서 첫 무대를 올리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보성군민에게 서울예술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서울예술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의 준공을 알리는 행사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장과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지역주민 등 약 90명이 참석해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해당 사업은 3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가 위탁받아 공사를 시작했다. 복합시설로 조성된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 9304㎡의 부지에 광장과 지하 2층,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시설은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4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일대의 주차 문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편하게 소통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체육회가 4월 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선수단,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장 등 약 150명이 모여, 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고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다졌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에 19개 종목에 290명(선수 192명, 종목임원 51명, 본부임원 4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시군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안성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기념비 제막 행사가 3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민경환 양수5리 이장,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비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과 문화의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양수리는 경기도에서 처음이자 국내 일곱 번째로 이 인증을 받으며, 공동체 중심의 관광과 지역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한강이 시작되는 곳이자,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관광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국제 인증으로 두물머리의 위상도 더욱 높아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수리의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