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성남시가 미혼 남녀를 위한 만남 프로그램 '솔로몬의 선택'의 22~24기 행사를 통해 총 70쌍의 커플이 새롭게 탄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진행된 22기(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는 23쌍, 23기(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는 27쌍, 24기(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는 20쌍이 각각 커플로 연결됐다. 각 기수마다 50쌍이 참여해 전체 참가자 150쌍 중 46.7%가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년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4년째 추진 중인 결혼 장려 정책이다. 참가 자격은 27~39세(1998~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제한됐으며, 이번 상반기 행사에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전에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최대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기재했고, 성남시는 상호 호감이 확인된 커플에게 문자로 연락처를 전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3·1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 상일리 만세광장은 1919년 3월 27일, 당시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제에 맞서 독립을 외쳤던 장소로, 2022년에 조성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해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광복회 강동구지회장과 강동고 역사외교동아리 반크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에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삼일절 노래를 부르고, 만세삼창으로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날의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강동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지난 27일 서면 모곡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용준식 홍천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산림 관련 단체, 공무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식목일의 의미를 기렸다. 나무심기가 진행된 지역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곳으로, 수종 전환 벌채 후 활엽수로 숲을 복원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극복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모여, 병해충으로 아팠던 산림을 다시 푸르게 되살리는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소중한 실천을 통해 홍천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로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이 주최한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창녕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열려 8,7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지역에서 170두의 소가 참가해 백두, 한강, 태백 세 체급으로 나뉘어 승자 대결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경북 청도와 경남 창원, 진주, 의령 등 다양한 지역 대표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백두급(801㎏ 이상) 결승에서는 청도 대표 소 '제일'이 같은 지역의 '깡범'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강급에서는 의령의 '풍산'이, 태백급에서는 청도의 '이삭'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백두급 3위와 4위는 대구의 '호크', 청도의 '광복'이 차지했고, 한강급은 대구의 '월성', 보은의 '쇼', 완주의 '비봉'이 각각 준우승과 3, 4위에 올랐다. 태백급에서는 진주의 '불검', 청도의 '용당', '율곡'이 준우승과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8천만 원의 시상금이 체급 구분 없이 우승 6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3위 400만 원, 4위 300만 원씩 수여됐다. 행사 기간에는 초청 가수 공연, 경품 행사, 창녕우포곤충나라 체험전시관, 우리 우유 무료 시식, 어린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박형덕 시장,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문화원장, 무형문화재,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두천 소리이음마당'은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문화예술 강좌실, 단체연습실, 전통교육실습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예술 단체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자, 동두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거행했다. 이 행사는 대가야국의 역대 왕들을 기리는 왕실 제례로,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이어진 전통을 재현하는 의식이다. 이날 제례에는 이남철 고령군수가 초헌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마다 지역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를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달래 5,000주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 심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진달래 식재뿐 아니라 낙엽 퇴비와 가로수 폐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했다. 이번에 식재된 진달래 중 일부는 부천시가 원미산에서 직접 채종한 씨앗을 키운 수목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시민들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느끼고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함께 조성한 진달래동산이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지난 27일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마련된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의회 의원, 지역 기관 관계자, 학부모,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돌봄 공간의 시작을 함께했다. 오산시가 운영하는 '함께자람센터'는 다함께돌봄센터로, 관내에 21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센터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은 약 259.3㎡ 규모로 리모델링되었으며, 정적·동적 활동 공간, 사무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40명의 아동에게 출결 관리, 간식 제공, 학습 및 숙제 지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내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왕벚나무 212그루를 산책로 주변에 시민들이 직접 심고, 각자 만든 명찰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민들은 나무에 가족의 소망이나 희망 메시지를 적은 명찰을 걸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가족 단위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 명을 포함해 약 500명이 모였다. 사전 신청은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됐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1시간 만에 선착순이 모두 찼다. 지난해 하남시는 벌말천 수변공원에서 왕벚나무 240여 그루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자신이 심은 나무의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무를 돌볼 예정이다. 한 참가 시민은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명찰을 달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며, "산책할 때마다 우리 가족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애정을 가지고 돌보겠다"고 말했다. 이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는 '삼삼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년 3월 31일로 지정된 '삼삼한 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삼삼한'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해 음식의 간을 약간 싱겁고 담백하게 먹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삼삼한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청년, 어르신 등 약 2,500명이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걷기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출발해 약 1.331km 산책로를 따라 진행됐으며, 코스에는 331m마다 저염존, 저당존, 체력증진존 등 세 가지 체험존이 설치됐다. 참가자들은 각 구간에서 다양한 건강 체험 미션을 수행했다. 완주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 저감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 인형과 기념 마그넷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부대행사로는 '삼삼한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 전원이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건강 식생활 구호를 외치며 시작했다. 1부에서는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저염·저당 실천본부 위원이 건강 식습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건강 크리에이터 '흥둥이 자매'가 실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