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성남시가 3월 11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092명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인 일자리 남녀 대표가 선언문을 낭독했고, ‘성남시 시니어 파이팅!’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참석자 600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교통안전, 응급상황 대처법 등 안전교육이 실시됐으며, 치매 예방에 관한 정보도 제공됐다. 성남시는 연말까지 국비 175억원을 포함한 총 381억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동네사랑 환경감시원, 초등학교 교통봉사단 등 공익 활동, 우체국 업무 지원과 초등학교 돌봄지원 등 역량 활용, 카페·베이커리 운영 및 떡·참기름 제조 등 공동체 사업단, 경비원·미화원 등 취업 알선형, 시니어 생활영어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비는 근무 시간과 조건에 따라 월 29만~76만원 수준이다. 성남시는 이 사업 외에도 자체 예산 106억원을 들여 4820명이 참여하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별도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성인, 청소년, 어린이 세 분야에서 각각 한 권씩을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도서 관련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은 도서들이 후보로 올랐으며,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분야별로 3권씩 후보를 추렸다.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도서가 결정됐다. 성인 부문에는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이 선정됐다. 이 책은 24절기를 따라 한 해를 나누며,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가 뽑혔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 부문으로는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이 선정됐다. 이 책은 역사 동화로,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양구는 선정된 도서들을 구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학교 독서토론 지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위치한 소양아트서클의 준공을 11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오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근화동과 소양동 주민들이 참여한 난타, 기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됐다. 소양아트서클은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한 육교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경관과 예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행 동선에는 색채와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이 작업은 모스그래픽 석윤이 대표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상부에는 전망대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교차로 네 방향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보행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의 주요 순서로 LED 터치 방식의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내빈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 등 인근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소양아트서클이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 등과 연계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월 10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산업안전공단 강사로부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요령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도봉구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기존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보다 참여 연령 기준이 5세 낮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올해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에는 50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하루 3시간, 월 30시간 동안 지역 환경 정비 등 공공서비스 업무를 맡는다. 참여자에게는 월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도봉구는 사업 운영에 14억 원가량의 예산을 배정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는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며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1500여 명의 어르신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어르신들에게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올해 추진될 노인일자리 사업의 방향이 안내됐다. 또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수원특례시는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 운영에는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여러 수행기관이 협력하고 있으며, 수원특례시는 이들 기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이뤄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인일자리·사회활동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북구가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0일, 강북구는 기존 구청 주차장에서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부지 협의취득이 마무리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 시작에 맞춰 진행됐다.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 추진 과정과 앞으로의 공사 일정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공식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 기공식은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청사 건립사업 관련 동영상 상영, 추진 경과 보고, 설계안 및 철거·본공사 일정 설명이 이어졌다.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로 조성된다. 강북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전망대, 공연장, 북라운지 등 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서며, 1층은 공원과 광장 기능을 갖춘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도 마련돼 수유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구는 올해 1월 사유지 6개 필지와 영업손실
제이앤엠뉴스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와 친절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영업주와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이 먼저 진행됐다. 이어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 예산안 등 지부 운영에 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지부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마련했다.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을 맞이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합리적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을 약속했다. 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영어와 뮤지컬을 결합한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디앤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서와 오디션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20명이 단원으로 선발된다. 뮤지컬단은 4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연습을 진행하며, 뮤지컬 'CATS(캣츠)'를 준비해 총 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1일 --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가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초안 및 중국 정부 업무 보고(Government Work Report)에 포함됐다. GBA 발전 전략은 중국의 5개년 계획에 3개 기간 연속 반영됐으며, 정부 업무 보고에는 10년 연속으로 기재됐다. 2016년 중국의 제13차 5개년 계획에서는 'GBA 건설과 주요 성 간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이라는 목표가 처음으로 제시됐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GBA 경제 규모는 60% 이상 성장했다. 중국 전체 국토의 0.6% 미만을 차지하는 GBA는 불과 10년 만에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9분의 1을 차지하는 경제 중심지로 성장했다. 랜드마크 인프라와 정책 혁신에서부터 국경 간 협력 확대, 그리고 사람 간 교류 강화에 이르기까지, 이는 비전이 현실이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소요동 체육회가 주최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가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주민이 모였으며, 20개 경로당이 각각 팀을 이뤄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시상품이 마련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