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지난 2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환경교육 행사를 열었다. 이번 환경교육은 양평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양평군민을 위한 맞춤형 기후변화 정책 및 기후 시스템 이해'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 맞춤형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강의는 일기예보 전문가이자 전 제주지방기상청장인 전재목 강사가 맡았다. 그는 기상업무의 이해, 기후변화 과학, 양평 지역의 날씨 활용, 일기예보 정책 제언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강연에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원리와 지역 기상정보의 활용 방안이 폭넓게 소개됐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상정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가자들에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된 리워드가 제공됐으며, 공직자들에게는 상시학습으로 인정되는 등 다양한 참여 확대 정책이 함께 적용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변화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31일 --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보도 2026 중관춘 포럼(Zhongguancun Forum) 폐막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물들이 3월 29일 잇달아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과학기술 최전선 분야 5건, 경제 주력 분야 7건, 국가 중대 수요 대응 분야 4건, 국민 생활 및 건강 관련 분야 5건 하여 중대 성과 총 21건이 발표됐다. 이들 성과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집적회로, 의료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국가 실험실, 연구개발 기관, 대학, 중앙 및 국유기업, 선도 기술기업 등 다양한 주체에서 창출됐다.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Institute of High Energy Physics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가 개발한 고에너지 광자원이 있으며, 현재 시험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이 싱크로트론 방사광원 4.0 시대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성과다. 판 웨이민(Pan Weimin)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시설을 일컬어 "미시 세계를 밝히고
애플 뮤직, 아티스트 페이지와 홈 탭, 신규 콘서트 탭에 Bandsintown 이벤트를 통합해 전 세계 라이브 이벤트 탐색 경험 확장 고해상도 이미지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뉴욕, 2026년 3월 31일 -- 세계 최대 라이브 음악 및 이벤트 탐색 플랫폼인 Bandsintown이 자체 콘서트 목록을 애플 뮤직(Apple Music)에 직접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 기능을 발표했다. iOS 26.4가 출시되면 투어 일정이 애플 뮤직 아티스트 페이지와 홈 탭, 그리고 검색 내 새롭게 마련된 콘서트 탭에 자동으로 표시되어 팬들이 음악을 듣는 동시에 라이브 공연을 발견하는 방식이 확장된다. 이번 출시는 애플 뮤직 내 콘서트 탐색 기능의 중대한 확장을 의미한다. Bandsintown for Artists를 통해 이벤트를 게시하고 애플 뮤직 프로필을 연결한 아티스트는 자신의 공연 정보를 해당 플랫폼에 자동으로 노출할 수 있다. 또한 Bandsintown Pro를 구독하는 공연장, 페스티벌, 기획사 역시 자사 이벤트를 애플 뮤직에 원활하게 소개할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 작동 방식아티스트는 Ba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가 4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개최하며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봄꽃, 감자, 보리밭, 음악 등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된 이들 행사는 계절의 변화를 따라 이어진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빛드리축제'는 도심에서 봄꽃과 조명,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한다. 낮에는 다채로운 꽃들이, 밤에는 빛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버스킹과 시민 참여 공연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회전목마, 바이킹,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도 운영된다. 4월 18일과 19일에는 김제의 대표 농산물인 햇감자를 주제로 한 '지평선광활햇감자 축제'가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감자 수확 체험과 감자요리 시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사전접수를 통해 햇감자 가요제가 열릴 예정이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진봉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펼쳐진다. 넓은 보리밭을 산책하며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고, 농경문화 체험과 보리로 만든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행사장 인근의 망해사와 새만금 등 자연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6월 13일과 14일에는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모악산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음악 공연과 프로그램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공원에서 '미원면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원발전회가 주관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쌀안장터에서 3일간 이어진 만세운동 기록 낭독, 독립선언문 낭독, 백일장 시상, 그리고 만세운동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지역주민,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1919년 3월 30일, 미원 쌀안장터에서는 신경구, 이용실, 이수란 선생 등의 주도로 항일 만세운동이 펼쳐졌다. 이 운동에는 미원뿐 아니라 낭성·가덕면, 괴산군 청천면, 보은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섰다. 이 만세운동의 결과로 장일환, 이병선 선생이 순국하고 정무섭 선생이 중상을 입었으며, 14명이 투옥됐다. 이는 당시 청주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격렬한 항일운동으로 평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선열들이 바로 우리 미원에 계셨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애국선열들이 3·1운동을 통해 보여준 숭고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 오세훈 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난 27일 오후 4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최근 종묘 및 세운4구역을 둘러싼 견해 차이를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과 허민 청장은 약 1시간 동안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은 이 자리에서 국장급 실무 태스크포스를 이번 주 내로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절차와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시장,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여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열고 8주간의 과정을 마쳤다고 30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남양주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또래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 생활체육 사업이다. 올해 1기 모집에는 428명이 지원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선발된 70명의 청년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강습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력에 맞는 교육을 받으며 테니스의 기초와 실전 기술을 익혔다. 또한, 동료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행사 현장에서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해 위촉장 전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와 여러 자치조직 및 동아리 구성원, 1기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석해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발대식 이후 연합 워크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 자율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5월에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 주도의 축제를 준비 중이며, 이 행사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체험 부스, 공연, 전시 등 여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이 1,092명에 달했으며,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군포·과천·남양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청·커넥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소속 청소년 중 1명이 경기도지사 모범청소년 활동 표창을, 6명이 과천시장 청소년 우수활동자 표창을 받았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 생연경로당의 개소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시의원,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기념사,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생연경로당은 양키시장 인근의 어르신 여가 공간 부족에 대한 주민 요구를 반영해 조성됐다. 내부에는 방 2개, 주방, 거실,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유도자 생연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연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가까운 쉼터이자 정을 나누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제89주기 추모 행사가 2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진행됐다. 이번 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행사 운영을 맡았다. 올해 행사는 김유정의 단편소설 ‘두꺼비’를 중심 주제로 삼아, 작품 속 농촌 현실과 인간의 욕망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내용을 바탕으로 낭독극과 시 낭송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김유정의 문학세계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일정은 ‘두꺼비’ 낭독극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김유정의 생애 소개, 헌화 및 분향, 도서 봉정식 순으로 구성됐다. 김유정 생가 마당에서는 박민섭 조각가가 제작한 김유정 흉상 제막식이 열렸으며, 이 흉상은 청풍김씨 춘천 종중이 춘천시에 기증했다. 흉상 설치로 김유정의 삶과 문학을 기리는 공간이 한층 넓어졌다. 최근 김유정문학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전시관과 이야기집 주변의 경사로, 보행환경, 장애인 편의시설, 가족 휴게공간 등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에도 포함되며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