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가 인지면 희망공원 내 봉안당인 '서산시 추모의 집'의 증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은 지난 24일 현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증축 사업은 늘어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는 총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면적 2,793㎡, 지상 2층 규모로 봉안당을 조성했다. 이 시설은 최대 2만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다. 외관에는 따뜻한 색상이 적용됐으며, 내부 봉안실은 자연광을 활용해 쾌적하고 아늑한 환경을 조성했다. '서산시 추모의 집'이라는 명칭은 2025년 10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추모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산시는 4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추모의 집이 유가족이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생활과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250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규모 소비재 행사다.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인증 경영체 10곳과 함께 공동 판매관을 마련한다. 참여 기업 중 '다복당'은 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각각 선보인다. 이외에도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제품을 시식하거나 시음할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은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도 운영, 현장코칭과 컨설팅, 판로 및 마케팅 지원,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향교에서 지난 2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통영향교에서 춘기석전제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통영향교 유림과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통영시는 이번 춘기석전제를 지원했으며, 통영향교가 주관했다. 의식에서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이 초헌관, 조수용 봉평동장이 아헌관, 노승욱 광도면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7명의 헌관과 13명의 제집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술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는 등 예를 다했다. 석전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거행된다. '석전'이라는 명칭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최덕호 통영향교 전교는 "석전제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뜻깊은 행사"라며, "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은 지난 24일 의령읍 서동리 소재 의령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을 기념하는 춘기 석전대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향교(전교 남기청)가 주관했으며, 지역 유림과 각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례의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아헌관은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이, 종헌관은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이 맡아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유교 전통에 따라 진행된 제례는 참석자들이 전통 제례복을 착용한 가운데 전폐례로 시작됐다. 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헌작례가 이어졌고, 분헌례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의식이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27위 성현을 추모하는 유교 제사로, 삼국시대부터 이어진 전통이다. 의령향교는 198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2026년 대가야축제 개최를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3월 24일, 고령군 간부공무원과 축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점검은 임시주차장에서 시작해 관광객 이동 경로를 따라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등 주요 행사장소의 주차시설, 셔틀버스 동선, 화장실 위생, 행사장 주변 환경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이 확대됨에 따라, 고령군은 '대가야빛의숲', '대가야음악분수대' 등 야간 경관 장소 주변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미흡한 부분을 점검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야간 프로그램의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고령군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야간의 낭만을 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대가야의 낮과 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은 지난 24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교수 위촉장 전달,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천시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은 '탐구하는 지성, 창조하는 노력, 도약하는 농업'이라는 교훈 아래, 포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민과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최신 흐름을 반영해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학 과정은 농촌융복합산업과와 스마트농업과 두 개 학과로 나뉘며, 농촌융복합산업과에서는 체험·치유농장 운영과 식품가공 기초를, 스마트농업과에서는 작목별 재배기술,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등을 교육한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으로, 농업경영, 브랜드 개발, 마케팅 전략 등 심화된 내용을 다룬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한 신입생 여러분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강화군은 25일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박물관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조직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위원회 설치의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 이 추진위원회는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 대외협력,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박물관 유치와 관련된 정책 수립, 추진 상황 점검, 정보 수집 등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호선으로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가 공유됐고, 앞으로의 유치 전략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고려시대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박물관 유치에 힘써왔으며, 올해 정부예산에 기본계획 용역비를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3월부터 7월까지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해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서울의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열린 춘기 석전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이 초헌관, 오승진 강서경찰서장이 아헌관으로 참여했으며, 안순복 양천향교 전교와 지역 유림, 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진 구청장은 대성전에서 공자와 유교 성현들의 위패 앞에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공자와 4성위에 첫 술잔과 축문을 올리는 초헌례,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제례를 진행했다. 석전제는 5성위, 송조4현, 동국18현 등 유교의 성현들을 기리는 전통 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되어 있다. 과거에는 지방 수령이 주관했으나 현재는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초정일에 봉행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초헌관으로서 27인의 성현에게 제례를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석전제를 통해 역사와 전통, 유교의 정신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에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와 여러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와 4성 18현을 추모하는 전통 제례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이 의식을 이어오고 있다. 두 향교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옥천읍 교동리에 위치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 옥천향교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례가 엄숙하게 거행됐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곽상혁 옥천읍장이 초헌관,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아헌관,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청산면 교평리에 있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 청산향교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고재환 청산면장이 초헌관, 김시형 청산이장협의회장이 아헌관, 윤종훈 장의가 종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옥천군 관계자는 "석전제 봉행을 통해 잊혀가는 전통 예절을 다시 배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24일 밀양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향교가 주관했으며, 공자 등 유교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전통 의례로 진행됐다. 제례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초헌관, 손기호 옹이 아헌관, 손병돈 옹이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 제복을 착용하고 분향과 헌작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예를 올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치르며 전통 윤리와 예법을 되새겼다. 밀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시민들이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나가는 김대국 전교님을 비롯한 지역의 유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