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이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대에서 대규모 봄꽃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약 2.1km, 6ha에 달하는 꽃강길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벽라교에서 삼천교까지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500만 주에 이르는 다양한 봄꽃과 20여 종의 조형물이 곳곳에 배치된다. 유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되어 다채로운 색채를 선보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확대되어, 꽃강길 전체가 테마형 정원으로 꾸며진다.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이 조성되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웰컴존은 네모필라 꽃길, 난간걸이 화분, 수상 꽃 조형물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플로라가든은 유럽식 정원과 거울정원이 결합된 구역으로, 궁전 게이트, 분수, 로툰다, 그리스 기둥, 열기구 조형물 등이 설치된다. 어린이정원에는 수달, 거북이 토피어리와 기차 조형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수달 조형물은 화순천에 서식하는 수달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봄
시, 매년 열리는 UCL 결승전 '킥오프 쇼(Kick Off Show)'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 발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가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경기 시작 전 개최 발표 기념으로 더 킬러스와 펩시 홍보대사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함께한 단편 영상 공개 퍼처스, 뉴욕, 2026년 3월 26일 -- #PepsiKickOffShow -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의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선정됐다고 펩시(Pepsi)®와 UC3가 발표했다. 펩시와 UC3는 이번에도 결승전을 앞두고 오프닝 공연을 마련했으며 공연은 경기 시작 직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e Killers will headline the UEFA Champions League Final 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on May 30th at the Puskás Aréna
제이앤엠뉴스 | 송호철 파주시 도시농업과장은 주말농장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가꾸며 얻는 경험이 값진 추억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 25일 파주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파주시민주말농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주말농장 선정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장식에서는 파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농장명패 전달, 모범경작자 시상식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우수한 작물 관리와 청결한 농장 운영으로 모범이 된 경작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파주시민주말농장은 금촌과 문산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체험과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금촌동 1017번지의 주말농장은 1구좌당 9.9㎡ 규모로 총 2,700구좌가 분양되었고, 5,350여 명이 신청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파주시는 이번 개장에 앞서 이용객을 위해 안내판과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임대 농기구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
제이앤엠뉴스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광화문이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만큼, 역사성과 미래지향성을 모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국민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정부가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러한 배경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마련한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현판 설치와 관련된 주요 쟁점을 정리하며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자리다.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논의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현장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를 맡고,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20일
제이앤엠뉴스 |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는 28일 오후 2시,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이 개최된다. 임실군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역민의 참여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열린다. 참가 신청 기간 동안 임실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는 문의가 이어졌으며, 군은 관내 각급 기관, 학교, 군부대를 대상으로 직접 홍보를 진행했다. 이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예심은 지난 3월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선발된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은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성환, 안성훈, 양지은,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가수들의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행사장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된 공간이다. 약 2만 7,000㎡ 규모의 사계절 장미원과 3만 8,700㎡의 유럽형 장미원에는 다양한 테마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릴 2026 임실N장미축제의 주요 명소로도 꼽힌다. 임실군은 행사에 맞춰 비올라, 펜지, 아네모네 등 봄꽃을 추가로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푸드트럭에서는 피자, 치즈돈까스 등 치즈를 활용한 먹거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선학동 연수한마음공원에서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마주, 봄’을 주제로 마련되며,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가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연수구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알뜰나눔장터,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국내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쇼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공연은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 주 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에는 개막식과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이 열리고, 송가인, 노라조, 소리새(황영익), 오뮤오가 무대에 오른다. 29일에는 폐막식과 함께 코요태, 테이, 신인선, 송민경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양일 모두 공연 후에는 불꽃쇼가 진행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연수구 15개 동의 특징을 담은 주민자치박람회가 28일 열린다. 이 박람회에서는 연수구립관악단 공연, 주민자치회 홍보 및 체험부스,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29일에는 알뜰나눔장터와 여러 체험 부스, 국가대표 ‘위플레이’와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이 진행된다. 먹거리존과 돗자리존도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이 제51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 개막을 앞두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국 규모의 음원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Suno, Udio 등 생성형 AI 음악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의령' 또는 '홍의장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장르를 선택해 2분 이상 4분 미만의 음원을 제작, 제출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전의 목적은 의령군의 역사적 상징인 '의병의 성지'와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있다. 접수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의령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음원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작품에는 총 31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25만 원이 지급되며, 본선 진출자 11명에게도 각 10만 원이 주어진다. 일부 상금은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선정된 음원은 축제 현장과 SNS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AI로 만든 노래를 통해 국민이 직접
제이앤엠뉴스 | 대구 북구청이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마련한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팝업존은 대구의 대표 음식인 떡볶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10월 본 행사에 앞서 기획됐다. 지난 주말인 3월 21일과 22일, 이곳에는 약 1,000명이 찾아와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하루 네 차례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각 회차마다 준비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라는 주제 영상을 관람한 후 관련 퀴즈를 풀었다. 성적에 따라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 ‘뽀기’ 굿즈의 리뉴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굿즈는 매 회차마다 조기 소진되어 방문객들의 아쉬움도 남았다. 팝업존 이벤트는 4월 5일까지 매일 새롭게 이어진다. 퀴즈에 참여한 권덕운 씨(구미시, 30세)는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종이 시험지에 응시해본다”면서 “영상을 두 번 시청했는데도 한 문제를 틀렸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과 참여 열기로 향후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 이번 주말 팝업존 운영에 총력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26일 갈현삼거리 교통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의 발전과 미래를 상징하는 경관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오랜 기간 꽃이 피는 배롱나무를 기념수로 선정했으며, 지속성과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의 제안과 참여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시의원, 주민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해 나무를 심고 흙을 덮었으며, 표지석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표지석에는 ‘시민과 함께한 40년, 미래 100년을 향한 약속’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계양구가 대표 관광지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상징인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화하며, 도시 곳곳에 역사와 일상이 어우러진 환경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 이로써 지역 내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는 계양구의 전략이 있다.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까지 약 500m 구간에 바닥 유도선이 설치됐으며, 노후 주차장 펜스에는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벽화가 그려져 보행로가 한층 쾌적해졌다. 야간에는 주요 거점에 상징 그림을 투영하는 '로고젝터'가 설치돼 어두운 골목길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계양대교 엘리베이터 내부와 외부에는 시트지 래핑과 '계양아라온 변천사' 사진 전시가 마련되어, 이동 중에도 계양의 변화상을 체험할 수 있는 일상 속 갤러리로 탈바꿈했다. 이러한 사업에 대해 계양구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 상권과의 연계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역사문화센터 주변에는 맛집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