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2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마련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서해에서 발생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희생한 55인의 용사를 추모하는 의미를 지닌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군 관계자, 보훈단체,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55용사 릴레이 소개 영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기념식의 주제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입구에서는 부경대와 해양대 ROTC 학군단원들이 55용사의 추모 사진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영웅들의 애국심을 기리는 전시 행사도 마련됐다. 순직군경 권의준 소령의 자녀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가 추모 공연을 선보였고, 행사 주제에 맞춰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2026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개최 도시로서의 공식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 MSI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일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와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대전 시민과 세계 각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유치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이스포츠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스포츠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문화 공간인 '남수헌'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팔달구 남수동 11-453 일원에서 남수헌 개관 행사를 27일 진행했다. 남수헌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체 연면적은 2640.78㎡에 달한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 시설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12개의 한옥 객실과 6곳의 외부 스파가 갖춰져 있어 숙박과 휴식이 모두 가능하다. 이 시설은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완공됐다. 남수헌이라는 명칭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뜻하는 '남수'와 '집 헌(軒)'이 결합된 것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방문객들은 한옥에서 머물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수원시미디어센터와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장미영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 경기도의회 의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남수헌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가 27일 충주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장, 장홍석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 보훈단체 회원, 지역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호국영웅 관련 영상물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6.25참전용사 중 올해 100세를 맞은 네 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어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강조됐다.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55용사를 추모하고 국민 안보 의식과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정부 기념일이다.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는 2016년부터 매년 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영주시재향군인회가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 기관 및 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 헌시 낭송, 기념사, 추모사, 추모공연이 이어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수호한 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기념하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부천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안중근 의사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 도·시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의 약전 낭독, 추념사, 어린이 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 추념식에 참여했다. 행사 내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희생과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중근공원은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들여온 안중근 의사 동상을 설치하며 조성됐으며, 부천시는 매년 3월 26일 순국일 추념식과 10월 26일 의거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의 시상식을 열었다. 이 공모전은 전통문화상품의 창의적 개발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했으며,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여러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상품성·전통성·조달가치 등을 기준으로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을 거쳐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에서 관람객 선호도 조사 결과가 최종 수상 등급 결정에 반영됐다. 대상은 ㈜위드쿰 한아름씨의 '맛있는 오색 그릇'이 차지했다. 금상은 나무랑뜨 윤용한씨의 '전통창살무드등'과 단유민화 김경희씨의 '서수도'가 각각 수상했다. 은상은 담비아 김길수씨의 '천지길상', 성협공예 채성순씨의 '나전 궁궐 4폭 병풍'이 받았으며, 이 외에도 15점이 동상과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공공기관에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정부대전청사 전통문화상품 상설전시관 전시 및 각종 전시회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공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제2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중심으로 구성됐다. 4월 12일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에서는 이동식 독서 공간인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스토리텔링, 창의적 책 놀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이 제공된다. 소하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유튜버 ‘코코보라’가 참여하는 과학실험 공연이 열린다. 음악과 함께하는 실험 퍼포먼스와 관객이 참여하는 과학 퀴즈쇼가 준비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100자 서평 챌린지’는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SNS에 인증샷과 서평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광명시의 6개 공공도서관도 각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안도서관은 필사와 컬러링 체험을, 광명도서관은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와 인공지능 전시를 진행한다. 소하도서관에서는 독립출판작가 작품 전시와 책 추천 서비스가, 철산도서관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가 3월 26일 아침 출근 시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상호 존중과 공정의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강동구는 지난 2월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승진·전보 시 마음으로 축하하기,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업무 배분 등 5가지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청렴한 강동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과제'가 담긴 홍보물이 배포됐으며, '불합리한 관행은 없애GO, 청렴은 올리GO'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과 현수막도 활용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불합리한 관행 개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주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4일간 열린다.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운영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K-pop 랜덤 플레이댄스', '배틀크루', '어린이 버블쇼'를 비롯해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헬기탑승 및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7일에는 AxMXp와 앰퍼샌드원의 공연, 28일에는 '논산딸기 딸기싱어' 경연, 29일에는 논산시립합창단과 남궁진, 김용빈의 무대가 이어진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딸기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축제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이자,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