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 단체 GSMA가 MWC26 상하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국제 대회를 처음 선보이며, AI와 로보틱스 기술 경쟁의 새로운 시험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승부차기 챌린지’는 전 세계 로보틱스 팀들이 참가해 승부차기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는 형태로 진행된다.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판단과 정밀한 모션 제어, 그리고 네트워크 연결 기술이 결합된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을 실제 시스템 수준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AI가 단순한 데이터 처리 단계를 넘어,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MWC 상하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넥티비티 행사로, 매년 글로벌 기업과 기술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로보틱스를 포함해 모바일 AI, 스마트 디바이스, 미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융합이 강조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하드웨어, 스마트 글라스, 차량 연동 기술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전국 도서관에서 펼쳐진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이슬아 작가의 북토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강연회', 국립세종도서관에서는 야외에서 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북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도서관들 역시 작가와의 만남, 원화 전시, 필사 프로그램, 도서 추천, 대출 권수 확대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 구수산도서관의 '책 축제', 용인시 수지 신정문화공원의 '독서문화축제', 속초교육문화관의 '영랑호 벚꽃 부스', 제주 한라도서관의 '숲속 책 소풍' 등 야외 행사와 더불어, 해남군립도서관의 '책 교환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부안학생교육문화관의 '북 앤 비트' 등 실내 행사도 진행된다. 기념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렸다. 선유도서관은 청소년 전용공간 '사이로' 조성 등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학습 거점으로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기념식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합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 군내면체육회가 지난 9일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회장단과 함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포천시체육회장, 각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이한면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1대 박광승 회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공로패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한면 전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지역 주민 건강과 화합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했다. 박광승 신임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활기찬 군내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인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약 40분간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2명이 임시헌장을 낭독한다. 임시헌장은 제1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회의에서 제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기념사는 국민의례와 임시헌장 낭독 이후에 이어지며, 김구 탄생 150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배우 김홍파가 영화 '암살'에서 맡았던 김구 역할로,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여정을 1인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이 낭독극의 대사는 백범일지의 문장만으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를 함께 부르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호와 국가 상징, 그리고 헌법 제1조에 새겨진 민주공화제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긴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뿌리"라고 말했다. 이어 &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 9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열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44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문성과 심층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예산 전 과정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양평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51억 원 이내로, 군정 참여형 사업 15억 원(청소년 참여예산 1억 원 포함)과 지역(읍면) 참여형 사업 36억 원 범위에서 진행된다. 군민, 관내 사업장 종사자, 학생 등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분과위원회 논의, 주민 투표, 위원회 심의 및 총회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quo
제이앤엠뉴스 | 타이베이, 2026년 4월 10일 -- 대만 디자인 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의 디자인 퍼스펙티브 × 골든 핀 살롱(Design Perspectives × Golden Pin Salon)이 4월 25일 DDP 디자인홀에서 열리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를 런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과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디자인 사유에 관한 교차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81년에 설립된 대만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는 2014년 글로벌 출품을 개방한 이후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전시,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국제 교류 이니셔티브를 통해 디자이너와 업계를 연결하는 다면적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골든 핀 살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베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아시아 도시들을 순회하고 있으며, 이제 서울로 확장된다.
Phygital International,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경기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개최 도시 유치 신청을 개시하며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도시들의 참여를 촉구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9일 -- Phygital 스포츠의 글로벌 프로모터이자 Games of the Future의 권리 보유자인 Phygital International(PI)이 세계 최고의 phygital 스포츠 행사인 Games of the Future 2028, 2029, 2030년 개최 도시 유치 신청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 몰입형 디지털 게임 플레이와 현실 세계의 피지컬 경기를 결합한 Games of the Future는 디지털 세대를 신체 활동 및 스포츠로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 행사의 핵심은 phygital 종목을 통해 가상 스포츠와 전통 스포츠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으로, 젊은 관중들이 화면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참여로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장기적인 관심을 키운다. 개최 도시에게 이 행
제이앤엠뉴스 | DXC 어슈어 스마트 앱, 12주 이내에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모듈식 사전 구축형 AI 기반 워크플로 제공 DXC, 고객과 함께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에서 새로운 클레임 어시스턴트, 인게이지먼트 어시스턴트, 언더라이터 어시스턴트 앱 개발 및 출시 보험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수동 프로세스를 30~40% 줄이고 사이클 처리 시간을 약 30% 단축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4월 9일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4월 9일, 2026년 3월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DXC Connect Insurance Executive Forum)에서 최근 출시된 서비스나우(ServiceNow) 기반의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Assure Smart Apps)을 발표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DXC의 깊은 보험 전문성과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트형 AI 및 워크플로 기술을 결합해 보험사를 위한 모듈식 성과 중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각 앱은 타깃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DXC의 어슈어 플랫폼(Assure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9일 -- 중국 바이주 제조사 우량예(Wuliangye)가 명예 전략 파트너 및 공식 지정 주류 제공사로서 보아오 아시아포럼(Boao Forum for Asia, BFA) 2026 연례 회의에 참여하며 포럼 25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공동의 미래 형성: 새로운 역동성, 새로운 기회, 새로운 협력(Shaping a Shared Future: New Dynamics, New Opportunities, New Cooper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우량예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이 포럼과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우량예는 브랜드 부스에서 십이지신 테마의 바이주 제품과 월드컵 영감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29도 음료, 로봇 칵테일 제조 구역, 인터랙티브 게임을 갖춘 야외 팝업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회사는 개막 전체 회의, 이사회 회의, 25주년 기념 갈라 디너에도 참가했다. 3월 26일 우량예는 전용 저녁 리셉션을 개최해 29도, 39도, 52도 주류를 기반으로 한 세 가지 칵테일을 선보이며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4월 7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시농제를 열며 도시농업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다. 이번 시농제는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중랑도시농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현장에는 조합원, 분양자, 가족, 어린이, 자원봉사자 등 약 350명이 모였다. 행사에서는 해금 연주, 축문 낭독, 묵례, 모종 식재, 다문화가족의 스마트팜 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규 도시농부 124명은 5.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으며, 중랑구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기관에 우선 배정해 아이들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모종 심기와 병해충 방제 등 텃밭 관리 교육도 함께 받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농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중랑행복1농장을 시작으로 현재 6개 농장을 운영 중이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는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