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실내악 시리즈 '줌인 Zoom-In Ⅰ'을 4월 15일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보에 부수석 최진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과 만난다. 실내악 시리즈 '줌인'은 단원 한 명을 중심으로 음악적 소통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보에와 잉글리시 호른의 매력을 부각하는 다섯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국내외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도 참가해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 교육 활동도 병행한다. 김재원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포함해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한 뒤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를 이어왔으며, 자작곡 발표와 앨범 발매 등 창작 활동도 활발하다. 그는 Club M의 리더,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앙상블 All that Clazz의 피아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라라 슈만의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의 오세훈 시장이 7일 오전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의 주요 현장을 기록한 보도사진들이 12일까지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사진기자들의 헌신적인 취재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사진 한 장이 시대를 증언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시 역시 시민의 일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모습을 담은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포함됐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며,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각도로 스케이트보딩의 촬영, 경험, 실시간 전달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방송급 촬영 로스앤젤레스, 2026년 4월 7일 -- 4월 6일,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treet League Skateboarding, SLS)의 글로벌 파트너인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가 4월 4일에 갤럭시 S26 울트라(Galaxy S26 Ultra)로 SLS DTLA 테이크오버(SLS DTLA Takeover)를 촬영하며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SLS 대회 생중계 촬영에 활용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로급 카메라는 스포츠에서 모바일 기기의 역할을 재정의하며, 스포츠 자체의 강렬함을 담아내는 스케이트보딩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스포츠 중계는 카메라를 액션에 더 가까이 배치하여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은 연결성과 이동성의 결합을 통해 방송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갤럭시 카메라 시스템으로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초 삼성은 갤럭시 플래그십 기기를 2026 밀라노 코르티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7일 -- 중국 서남부 윈난성 모장 하니족 자치현(Mojiang Hani Autonomous County)이 다가오는 노동절 연휴 기간에 독특한 쌍둥이 테마 축제에 전 세계 여행객을 초대했다. 3월 25일 쿤밍에서 북회귀선 위의 제20회 모장 국제 쌍둥이 축제(Mojiang International Twins Festival) 기자회견이 열려 행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푸얼시 모장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중국 유일의 하니족 자치현인 모장은 '쌍둥이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 현에는 1200쌍 이상의 쌍둥이가 거주하며, 쌍둥이 출생률이 1000명당 8.7명으로 세계 평균의 4배 이상이다. 이 독특한 현상은 이 현의 대표적인 문화적 상징이 됐다. 2005년 시작된 이 축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문화 행사로 성장해 40개국 이상에서 1만 8000쌍 이상의 쌍둥이를 유치했으며, 총 440만 건 이상의 방문을 기록했다. 약 24억 위안의 관광 수입을 창출했으며 가장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민족 축제 중 하나로 인정받는 등 여러 영예를 받았다.&nb
제이앤엠뉴스 |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을 겨냥한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그리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양양군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이 진행되며, 4월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서는 강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지역을 탐방하고 기록하며,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예술적 자기 표현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교육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양양문화재단은 각 사업별 세부 프로그램을 연중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각 읍면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과 맞물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선포식에서는 각 읍면을 상징하는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학습했다. 12개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행정 중심 전달 체계에서 벗어나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이 7일 오전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학부모와 예비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과 치유를 위한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재참여 요청에 힘입어 추가로 마련됐다. 심리극(Psychodrama)을 활용해 가족 내 갈등 상황을 직접 연기하고 서로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참여해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사례와 심리극 시연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얻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부모가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낄 때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덕양구 대자동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를 심으며, 고양시의 산림자원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 행사 참가자들은 나무심기를 통해 민관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고양시는 올해 7ha 규모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정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공무원, 기업 관계자, 기관·단체,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을 고려해 3.10ha 규모의 산림에 편백과 헛개나무 등 6,100그루가 심어졌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며,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고 임산물 생산을 통한 경제적 이점이 있는 수종으로 알려졌다. 보령시는 시민들의 식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묘목 배부 수량을 1,000본으로 늘렸다. 또한, 올해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9ha의 조림사업과 1,001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차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한식을 맞아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제례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 소속 유공자 4명의 위패가 새롭게 봉안됐다. 추모식에는 유족, 예산군수, 보훈단체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예산군은 충령사에 안치된 모든 위패의 상태를 점검하고, 먹물 입히기와 옻칠 등 전통 방식으로 위패를 정비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봉안된 위패는 박인용 병장, 최금문 일병, 박주학 병장, 황준성 병장 등 4위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충령사는 1967년 향천리에 처음 건립된 후 1988년 현재 위치로 이전됐으며, 현재 군인, 경찰, 애국지사 등 지역 출신 호국영령의 위패가 봉안된 대표적인 추모시설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진행된 추모제례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주민과 미래세대가 그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