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4일 -- 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인 포럼(2026 Global South Financiers Forum)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 금융권 임원,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최근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를 방문해 이 도시의 첨단 기술 시설과 무형문화유산 유적지를 둘러봤다. 대표단의 첫 방문지는 중국 전략적 신소재 분야의 핵심 연구 거점인 국가 그래핀 혁신센터(National Graphene Innovation Center)였다. 이곳 직원들은 에너지 효율, 헬스케어, 산업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최신 그래핀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야외 작업자와 공장 근로자의 열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설계된 그래핀 강화 냉각 조끼는 특히 큰 관심을 끌었으며, 대표단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 조끼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기도 했다. 아바나 대학교의 루이스 레네 페르난데스 타비오(Luis René Fernández Tabío) 교수는 "이것이 바로 기술이 지향해야 할 모습이다. 실험실 속 데이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노동 환경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4일 -- 목요일 상하이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패션위크(Shanghai Fashion Week)가 뉴욕을 제치고 전 세계 4위에 올랐다. 중국경제정보서비스(China Economic Information Service)가 발간한 글로벌 패션산업지수-패션위크 활력지수 보고서(2025)(Global Fashion Industry Index-Fashion Week Vitality Index Report (2025))는 상하이를 글로벌 패션 지형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거점 도시로 평가했다. 파리와 밀라노 패션위크는 각각 세계 1위와 2위를 유지했다. 런던과 상하이는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으며, 상업적 활력과 디지털 전환이 이들 도시의 핵심 경쟁력으로 지목됐다. 이 보고서는 각 패션위크가 상업 자원을 통합하고 이를 시장 거래로 전환하는 역량을 정량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상업 무역 활동' 지표를 추가했다. 상하이 패션위크는 1217개 거래 브랜드를 기록해 파리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7개의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운영해 조사 대상 8개 패션위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제이앤엠뉴스 |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앨런 스미스 CEO와 관계자들이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방문에서 뉴욕페스티벌 측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함께 도민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했다. 이어 도청 내 혁신 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충북의 혁신 행정과 문화 정책에 주목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사업 보고 자리에서는 채승훈 총괄감독이 영상자서전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만든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이 상영돼, AI 기술로 한 개인의 삶을 세밀하게 담아낸 장면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업 보고를 마친 후, 앨런 스미스 CEO는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영상자서전이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김영환 지사도 "충북영상자서전은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충북의 역사가 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뉴욕페스티벌 방문을 계기로 영상자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4월 3일 --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1972년 아폴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유인 달 탐사의 역사적 복귀를 알리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를 기념하여 2026년 20달러 순은 기념주화 – 달 탐사 임무(2026 $20 Fine Silver Coin – Moon Mission)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화려한 주화는 순도 99.99%의 은으로 제작되었으며, 블랙라이트 기술을 통해 디자인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 CSA) 소속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 우주비행사가 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역사적인 임무를 기념한다. 캐나다 예술가 판도라 영(Pandora Young)이 디자인한 이 주화의 뒷면에는 확대된 달의 조각을 배경으로 오리온 승무원 생존 시스템(Orion Crew Survival System, OCSS) 우주복을 착용한 CSA 우주비행사의 묘사를 통해 NASA 주도의 국제 협력 임무인 아르테미스 II에서 캐나다의 역할을 보여준다. 선택적 색채 기법을 통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 일대가 벚꽃으로 물든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3일 레드로드 R7,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봤다.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개최된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조형물이 조화를 이룬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후 3시 40분부터는 사전공연이 진행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오후 4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나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게 머무는 봄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남았으면 한다"며,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속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 ‘봄, 봄, 봄’이 3일 석정지구 일대에서 시작됐다. 축제장에는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올해 4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군민 음악회, 어린이콘서트,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활력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더해진 벚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캐릭터 싱어롱쇼’가 열리고, 가수 헤이즈와 테이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5일에는 상하농원과 협력해 딸기파티쉐 요리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고창산 농산물로 직접 요리를 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행사장 주변에는 교통통제가 실시되고, 순환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또한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바가지요금 방지, 안전관리 체계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조치가 마련됐다. 고창군수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먹거리·체험을 모두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고창의 아름다운 벚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두 번째 보고회를 4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주재했으며, 행사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행사별 준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검토했다. 특히,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에서는 고령자 참여를 자제하는 등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동행축제 가맹점 확대와 관광객 할인 혜택 확대 방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교통앱 홍보 강화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춘향제의 전통성 강화와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복 착용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춘향카니발’의 마지막 순서인 '사랑춤 플래시몹'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예상해 동선 관리와 시설물 안전성 점검, 행사기간 근무자 안전 확보 등 안전 대책이 강조됐다. 제96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흑요석 작가와 함께하는 일러스트 전시, ‘춘향 뷰티존’, 보이는 라디오 ‘러브온에어’ 등
런던, 2026년 4월 3일 --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1664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언퀘스처너블리 굿 테이스트(Unquestionably Good Taste)' 론칭 행사에서 저널리스트, 인플루언서,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이날 저녁 행사는 패틴슨이 세 가지 대조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파리를 배경으로 한 브레이디 코베이(Brady Corbet) 감독의 캠페인 필름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영화 평론가 알리 플럼(Ali Plumb)이 진행한 무대 인터뷰에서는 패틴슨의 영화 속 역할 및 1664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별도의 패널 토론에서는 레이븐 스미스(Raven Smith), 리키 호(Rickie Ho), 패트리샤 브라이트(Patricia Bright)가 현대적인 취향과 문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타운 홀 스페이스(Town Hall Spaces)에서 열린 이 행사는 영국 및 해외 시장의 미디어와 크리에이티브 인재들을 한데 모아 1664 블랑(1664 Blanc)을 프리미엄의 패션 지향적 맥주로 부각하는 영화, 토론, 제품 체험의 밤을
제이앤엠뉴스 | 강상면에 새로운 신청사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평군은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기다려온 신청사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착공식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군의원 윤순옥, 경제안전국장 이세규, 강상면장 신동호 등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청사 건립사업은 총 107억 원의 예산(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 군비 82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연면적 2,02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사무실이 마련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사무실, 면장실, 상담실, 회의실이 배치된다. 3층에는 대회의실, 무대, 준비실, 방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4월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착공식에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강상면 기관·단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 채화와 봉송 행사를 3일에 열었다. 이번 체전은 경북도민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여러 지역이 함께 주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성화는 경주 토함산,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 등 세 곳에서 각각 채화됐으며, 각 지역에서 주요 구간을 거쳐 봉송이 진행됐다. 예천군에서는 성화 봉송단이 12개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6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14개 구간(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에서 성화를 옮겼다. 봉송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환영 속에 치러졌다. 각 시·군에서 출발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하나로 합쳐졌으며, 이후 개막식 현장 성화대에 도착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