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개그맨 이진호가 약 일주일 전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 시내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이진호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를 지켜보면서 일반 병실로 전실 여부를 검토 중이다. 소속사는 MHN스포츠 보도에 대해 “이진호가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발병 당시 이진호는 의식을 잃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료진이 집중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회복 시점은 아직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가족들은 병원에 머물며 곁을 지키고 있고, 주변 관계자들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의료진도 이진호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이진호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그는 2020년 우연한 기회에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했고,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도박을 끊었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 또한 이진호는 동료 연예인인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개그맨 이수근 등에게 돈을 빌려 도박에 사용했던 점도 공개돼 비판을 받았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해 9월 음주 상태에서 인천에서 거
제이앤엠뉴스 | 가수 남태현이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9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남태현이 증거 인멸이나 도망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구속은 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유치장에 유치한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오전 4시 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2%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는 제한 속도 시속 80km 구간에서 182km로 운전해 제한속도 위반 혐의도 함께 받았다. 한편,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했고, 마약 혐의 확정 후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음주운전을 한 점을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도로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높았던 점에서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이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가 시민과 학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학교 주변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배방읍 장재리에서 진행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사업은 아산역 인근의 반복적인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총 200억 원이 투입되어 배수펌프장과 관거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2020년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이 지역은 2021년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6월 공사가 시작됐으나, 일정이 지연되면서 올해 장마철 전 전체 준공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동절기와 휴일에도 공사를 진행해 5~6월 중 펌프장 우선 완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은 10월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 시장은 배방읍 세교리에 위치한 이순신초·고등학교 주변을 찾아 교통 환경과 안전 편의시설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 아산시는 이순신초 정문과 후문에 스마트 그늘막 6개소를 설치해 학생들의 폭염 및 우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순신초·고교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주기를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줄여 등하교 시간대 혼잡을 완화했으며, 인근 횡단보도
제이앤엠뉴스 | 신월1동 주민센터가 33년 만에 1,500평 규모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된다. 양천구는 4월 8일 신월동 129-6의 전 마을마당공영주차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리장구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경과보고와 공사현황 설명, 샌드아트로 진행된 기공 퍼포먼스, 그리고 시삽 순으로 이어졌다. 샌드아트 퍼포먼스에서는 신월1동 주민센터의 건립 과정과 양천의 미래상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직접 첫 삽을 뜨는 순서가 진행됐다. 신축 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981.24㎡로 지어지며, 약 27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센터뿐 아니라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한 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화된 신월1동 주민센터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해 수준 높은 복지·문화 혜택을 누리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공사기간 공원과 주차장 이용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태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주민 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방안과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10월까지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논의의 핵심은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이 마을에 소속감을 갖고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 돌봄사업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0인 미만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존의 서류 중심 위험성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상시근로자 1인 이상 사업장은 위험성평가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안전관리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평가가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경기도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전문가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가 현장에 방문해 유해요인 파악부터 위험성 수준 평가, 개선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개선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 실시한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도내 블랙스팟 지역과 업종을 중심으로 약 6천 개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업장이 없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지붕·고소작업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등 총 3개 사업을 통해 산업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도시숲 302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안산시, 광주시 등에서 4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신규 사업지 266곳과 2024~2025년 이월 사업지 36곳이 포함됐다. 점검반은 각 도시숲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 사업 전반을 살핀다. 수목 식재의 수종과 밀도, 병해충 및 재해 피해 여부, 시설물의 설치와 유지관리 상태 등 기술적 사항도 꼼꼼히 확인한다. 현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우수한 사례는 시군 전체에 공유된다. 점검 결과는 6월 중 종합 정리되어 사후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 사항을 해당 시군에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간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의 요청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업 관련 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이번 조치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기간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됐으며, 허용 시설 수 역시 확대됐다. 경기도는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9일 알렸다. 이 개정안은 14일부터 적용된다. 이전까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살려 야영장이나 실외체육시설을 운영하려 해도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그러나 개정안 시행으로 5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문턱이 낮아졌다. 또한, 각 시군별로 설치 가능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총량이 기존 3배 이내에서 4배 이내로 늘어나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 경우,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에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허가 가능 수가 각각 63개에서 84개로 증가했다. 부대시설의 기본 면적도 확대됐다.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공통 부대시설은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천㎡에서 3천㎡로 늘어나 운영 환경이 개선됐다
제이앤엠뉴스 | 구로구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조직(TF)을 확대하고 관련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비상경제대책 TF의 총괄부서는 기존의 지역경제과에서 기획예산과로 이관되어, 재정 투입 검토와 지원 방안 마련 등 총괄 역할이 강화됐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피해 지원을 담당하는 '고유가피해지원반'이 새롭게 신설되면서, 기존 3개 반 체계가 4개 반으로 확대됐다. 비상경제대책 TF는 비상경제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고유가피해지원반으로 구성된다. 비상경제총괄반은 TF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기획예산과가 재정 투입과 지원 방안 마련을 맡는다. 에너지대책반은 에너지 절감 대책, 유가 동향 관리, 대중교통 운영 상황 점검을 수행한다. 민생안정지원반은 지역 물가 모니터링,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지방세 지원 등 민생 분야를 담당한다. 신설된 고유가피해지원반은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운영, 예산 편성, 지급 체계 마련 등을 준비한다. 구로구는 4월 9일 오전 TF 회의를 열어 각 부서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