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31일 -- MGM 상하이 웨스트 번드(MGM Shanghai West Bund)는 2023년에 개장한 중국 본토 최초의 MGM 브랜드 도심형 호텔이다. 상하이 웨스트 번드 지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웨스트 번드 뮤지엄(West Bund Museum), 탱크 상하이(Tank Shanghai) 등 주요 예술 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예술, 럭셔리, 엔터테인먼트와 시그니처 S.H.O.W. 서비스를 결합해 이 지역의 문화적 풍경 속에 자리잡았다.

이 호텔은 감성과 창의성을 융합해 투숙객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간촹(Gan Chuang)' 개념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이 개념은 공용 공간과 객실, 레스토랑, 스파 곳곳에 걸쳐 설치 작품, 시각적 디테일, 예술적 요소로 구현된다.
HBA가 설계한 인테리어는 동양적 영감과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따뜻한 우드 톤에 블루, 그린, 오렌지 포인트를 더하고, 패브릭, 가죽, 석재 등의 소재로 질감과 편안함을 살렸다. 수공예 조명과 도자 작품 등 세심한 디테일이 공간 곳곳에 개성을 불어넣는다.
호텔은 니즈치(Ni Zhiqi), 제레미빌(Jeremyville), 산 샤오밍(Shan Xiaoming) 등 개성이 뚜렷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있다. 니즈치는 자신만의 'NI 톤(NI Tone)' 색채를 선보이고, 제레미빌은 대담하고 유쾌한 비주얼을 연출하며, 산 샤오밍은 상징적인 형태로 공간에 의미를 더한다. 또한 호텔은 재활용 소재와 전통 기법의 현대적 재해석을 활용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ESG 원칙을 실천하며, 지속가능성과 책임감 있는 디자인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 호텔은 황푸강과 웨스트 번드를 내려다보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창을 갖춘 161개의 객실과 58개의 스위트룸을 보유하고 있다. 다이닝 역시 경험의 핵심 요소로, 4개의 식음 공간이 각기 다른 콘셉트로 운영된다. 리바(Riva)는 예술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대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고, 로열 코트(Royal Court)는 엄선한 식재료로 정통 광둥 요리를 제공한다. 에메랄드 라운지(Emerald Lounge)에서는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애프터눈 티를, 루프탑 바 스카이59(Sky59)에서는 창의적인 칵테일과 함께 도시 전경을 즐길 수 있다. 레저 시설로는 선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스파, 강변 뷰 피트니스 센터, 루프탑 인피니티 풀이 마련되어 있으며, 웨스트 번드 홀과 다목적 회의실 등 비즈니스 및 소셜 행사를 위한 이벤트 공간도 갖추고 있다.
국제적인 분위기와 웨스트 번드 문화 지구와의 깊은 연계를 바탕으로, MGM 상하이 웨스트 번드는 럭셔리 호텔이자 문화적 명소로서 상하이의 역동적인 예술 및 창작 현장을 탐험하려는 투숙객에게 최적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