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아내 김보미, 강예원 유튜브 첫 등장…"유튜브 체질 아니다" 솔직 평가

  • 등록 2026.04.07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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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깡예원' 채널에는 배우 강예원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으며, 김보미 원장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김보미를 "20년 지기 친구"라고 소개하며, "청담동에서 유명한 샵을 운영하고 건물까지 세운 원장님"이라고 밝혔다. 또, "김태호 PD의 아내인데 이번이 첫 공개"라고 전했다. 김보미는 등장과 동시에 "우리 남편 얘기는 하지 마라"며 "남편 얘기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하지 마라"고 말해 편집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보미는 강예원의 유튜브 진행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여기서 제일 어색한 사람은 너다. 얘는 유튜브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직설적인 의견을 전했다. 강예원은 이에 "옆에서 모니터링을 해주며 세심하게 코치해준다"고 밝혔고, "김PD님 뒤에는 언니가 있다. 지금처럼 '여보, 이건 아닌 것 같아'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예원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김보미는 "50번이나 소개팅을 하는 게 무슨 매력이 있나. 소개팅 하는 프로그램에서 네 모습은 최악이었다. 그런 프로그램은 다시 안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어 "시집갈 생각보다는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고민하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또한 김보미는 자신의 결혼 과정에 대해 "소개팅을 여러 번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원하는 배우자의 조건을 정리하고 기도를 하면서 인연을 만났다"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김태호 PD와의 전화 통화가 공개됐다. 김태호 PD는 "조만간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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