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문타라엔터테인먼트는 피아니스트 문용의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 라이브 앨범을 9월 13일(수)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앨범은 피아니스트 문용의 일곱 번째 ‘연결공간’ 온택트 도슨트 콘서트를 통해 발표한 밀도 높은 8곡의 음원을 수록했다.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 오창전시관 기획전과 함께한 일곱 번째 ‘연결공간’은 청주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됐다. ◇ ‘기묘하고 낯선 곳’ - 자연의 일부가 된 플라스틱 타이틀 곡 ‘기묘하고 낯선 곳’은 플라스틱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생태계를 연주한 곡으로, 신비한 분위기의 음향 효과를 연출해 친숙한 피아노 사운드와 실험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곡이다. 문용은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플라스틱의 모습을 장한나 작가님 작품에서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플라스틱이 만들어 낸 생태계의 익숙하면서도 기묘하고 낯선 느낌을 묘사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 ‘종이 기둥’ - 숲의 인상 ‘종이 기둥’은 폐신문지를 활용한 이우재 작가의 조형물 ‘Pillars’에서 숲의 인상을 받아 묘사한 것으로, 새소리와 문용이 직접 제작한 박스 스네어 등 다양한 연
가수 한알린이 지난 11일 새 싱글앨범 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정통 발라드로 잔잔한 한알린만의 감성으로 돌아왔다. 곡의 전체 프로듀싱을 한알린이 직접 하였고, 이제까지 한알린이 보여주었던 한알린만의 정체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알린의 '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은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
밴드 '불꽃미남들'이 지난 11일 싱글앨범 불꽃미남들을 공개했다. 첫 싱글 '그 들판' 공개 이후 1년만에 2번째 싱글 앨범인 이번 싱글은 불꽃미남들 자신들의 테마송인 '불꽃미남들'로 표현하였고 작사 작곡 편곡 모두 밴드 멤버들이 참여하여 곡을 완성시켜, 보컬에는 양준영이 장식 하였다. 현재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배우 김안셀모가 싱글 1집 사랑비로 성공적인 가수 데뷔를 거두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7일 정오 그의 싱글 2집 앨범이 공개된다. 이번 김안셀모의 싱글 2집은 최원일 작곡가가 작사 작곡하여 프로듀싱하였고 편곡에는 김기호가 참여하였다. 김안셀모는 "함께 갑시다" 발매를 앞두고 이렇게 전했다. '함께' 라는 단어는 왠지 따뜻하고 힘과 용기를 주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함께 갑시다"하고 그 누군가 권유를 해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동입니까? "함께 갑시다"라는 노래를 첨으로 악보와 함께 보고 들었을 때 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요즈음 삭막하고 힘든 세상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함께 갑시다"하고 그 누군가 손을 내밀어 준다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나도 이 노래를 발표해서 그 누군가에게 "함께 갑시다"하고 일일이 직접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노래로써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조건이 이 노래를 발표하기에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시기상 작년 연말에 발표한 이별 후에 겪는 애절한 기다림과 그리움을 담은 노래 '사랑비'와 연인이나 친구사이에서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맘을 표현한 '말을
[제이앤엠뉴스] 지난 3월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는 서성곤의 자화상을 공개했다. '자화상'은 우리는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가지만 뜻하지 못했던 장애물과 벽 앞에 많은 좌절과 절망을 맛보며 우리가 꿈꾸었던 모습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고 돌아보면 꿈을 향해 노력하며 치열하게 살았던 모든 순간이 빛나고 참 잘 살아왔으며 우리는 생각보다 멋있는 사람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곡이다. 크레딧으로는 Say Yes를 부른 김명기가 직접 작사,작곡,편곡 하였고 서성곤이 보컬로 녹음하여 완성되었다. 한편 서성곤의 '자화상'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서비스중이다.
[제이앤엠뉴스] 오는 29일 싱어송라이터 한알린이 신보 ‘영화를 보고서’를 공개한다. 이번앨범은 한알린이 한 따뜻한 영화를 보고서 느낀점을 바탕으로 제작된 앨범이다. 누구나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지만 살다보면 화를 낼 때도 짜증을 낼 때도 있듯이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며 어렵지만 그래도 성숙하게 어른답게 행동해야 할 때 구분하며 살아야 하는데 저의 단점을 알면서도 또 실수를 반복하는 제 자신을 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는 한다며, 이번에도 이 앨범을 통해 들어봐주시는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고, 2023년에도 계속되는 한알린의 음악을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고 매일매일 혼란에 빠지는 제 안에서 개성과 색깔을 잃지 않고 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알린의 신보 ‘영화를 보고서’는 2023년 6월 29일 정오 국내외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할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밴드 '로코다이브'가 두번째 싱글 'Resist'를 공개했다. 이번 두번째 앨범 'Resist'는 슬픈 이끌림에게서 저항하는 이야기 이성을 부여잡고 현실과 마주하는 슬픈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위로의 메세지를 담은 곡이다. 로코다이브 멤버 배준호가 작사작곡, 편곡에는 배준호를 포함한 로코다이브 멤버 이제희, 이승환이 함께 참여하였다. 한편 로코다이브의 신보 'Resist'는 2023년 6월 5일에 발매되어, 현재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할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레이블 엔터 ‘이상하게 설득력있는’ 소속 프로듀서이자 가수 옫쏭이 지난해 7월 발매했던 정규 2집 앨범 ‘Cheeeetos, I was looking for...’ 가운데 2곡만 추려 키트(KiT) 앨범을 출시했다. 옫쏭은 KiT뿐 아니라 CD, LP 등 실물 앨범은 지금껏 단 한번도 낸 적이 없다. 이에 따라 이번 KiT로 그녀의 앨범을 더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옫쏭은 현재 다른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예전에는 음악 잘 만들기에 몰두해 있었다면 지금은 이를 시장의 가치로 전환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이상하게 설득력있는’의 설명이다. 이상하게 설득력있는 소개 이상하게 설득력있는(Oddly Persuasive)은 프로듀서 옫쏭이 설립한 레이블로, 디지털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획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2022년 옫쏭은 수많은 앨범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블을 만들어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행사, 패션 분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을 추구한다.
[제이앤엠뉴스] 윤태화가 팬들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꿀단지'라는 노래 제목으로 지난 4월 4일 공개했다. 꿀단지는 오랜 무명을 지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점에서 윤태화 본인이 작곡한 경쾌한 트로트 노래이다. 자신을 예쁘게 봐주며 바라보는 팬 들을 보고는 "아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말이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애인에게도 느끼지 못한 사랑을 듬뿍 받아 미모 또한 예뻐졌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 먹지 않아도 배불렀다고 하며 팬들께 노래 선물을 하고 싶어 만들었다 "꿀 떨어진다'라는 코러스 부분은 팬들과 함께 외치고 싶다고 전했다 "내가 이리 통통한 것은 사랑을 많이 먹어서 내가 이리 신나는 것은 당신 때문에"라는 가사 처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경쾌하게 녹여내 감동을 주는 노래이다 특히 이 노래 뮤직비디오는 팬들과 함께 찍었던 팬미팅사진들이 담겨있어서 감동이 두 배로 전해진다. 또한 꿀단지 이외에도 타이틀로 활동 중인 정통트로트 "다시또", 벚꽃 필 때, 듣기 좋은 '밤 벚꽃 나무 옆 당신", 붉게 지는 태양을 마주한 남녀의 사랑을 표현한 '붉은색'도 같이 발매된 예정이다. 윤태화의 ‘다시또’, ‘밤 벚꽃나무 옆 당신’, '꿀단지' '붉은
가수 윤태화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던 자작곡들과 함께 정의송 작곡가와 함께 작업한 다시또를 오는 4월 4일 공개한다. [제이앤엠뉴스] 다시또와 함께 공개되는 윤태화의 자작곡 3곡은 윤태화의 음악활동을 해오며 이제껏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순수 자작곡으로 구성되었다. 첫번째곡 타이틀정통 트로트 느낌의 ‘다시또’는 작곡가 정의송 특유의 감성이 가미된 멜로디라인과 작사가 박정란의 독특한 가사가 어우러져 완벽한 구성을 이뤘다 두번째곡 ‘밤 벚꽃 나무 옆 당신’은 밤 벚꽃나무 옆 당신은 바운스풍의 8분 6박자의 사랑스러운곡으로 사랑에 애 닳고 그 어떤 것보다도 사랑하는 사람밖에 보이지 않았던 아름답고도 슬픈 청춘의 그 사랑을 표현하고 있고 꽃 피는 계절 밤 산책을 하며 듣기 좋은 노래이다 세번째곡 ‘꿀단지’는 오랜 무명을 지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점에서 작곡한 경쾌한 트로트 곡으로 윤태화는 자신을 예쁘게 봐주며 바라보는 팬 들을 보고는 “아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말이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애인에게도 느끼지 못한 사랑을 듬뿍 받아 미모 또한 예뻐졌다고 한다며 한참 먹지 않아도 배불렀다고 팬들께 노래 선물을 하고 싶어 만들었고 “꿀 떨어진다'라는 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