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두산 베어스의 주장 양의지가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도 전체 득표 1위를 지키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KBO가 14일 발표한 2차 중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양의지는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에서 총 173만 4,348표를 획득했다. 이는 전체 투표수 328만 156표 가운데 약 53%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체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기록했다. 양의지는 오랜 기간 KBO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로 활약하며 국가대표와 소속팀의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 안정적인 수비와 경기 운영 능력, 뛰어난 타격까지 겸비한 그는 현재도 리그 정상급 포수로 평가받고 있다. 전체 득표 2위는 같은 두산 소속 손아섭이 차지했다. 손아섭은 지명타자 부문에서 159만 4,281표를 얻으며 양의지를 추격하고 있지만 약 14만 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중간 집계에서는 두산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곽빈, 김정우, 이영하, 박준순, 정수빈, 김민석 등 총 9명의 선수가 각 포지션 선두에 오르며 팬들의 높은 지지를 확인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이앤엠뉴스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해 방송사업자들에게 특정 경기의 과도한 중복 편성을 자제하고 순차적으로 편성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권고는 동일 경기를 여러 방송사가 동시에 중계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의 선택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다양한 경기와 콘텐츠를 보다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시청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대표팀 경기와 같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일부 경기에 대해서는 순차편성 원칙의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요 국가대표 경기의 경우 방송사들이 동시 중계를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권고는 방송법 제76조의5에 근거해 추진됐다. 앞서 지난 8일 열린 제9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월드컵 중계 편성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위원회는 시청권 확대를 위한 순차편성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최근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중계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동일 경기의 중복 편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반면 순차편성은 다양한 경기 시청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 권익 보호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LG 트윈스 박해민이 KBO 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준비를 하고 있다. 박해민은 현재 시즌 20도루 달성까지 단 3개만을 남겨두며 KBO 최초의 13시즌 연속 20도루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해 KBO 최초로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던 그는 이번 시즌에도 꾸준한 주루 능력을 앞세워 자신의 기록을 다시 경신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박해민의 도루 역사는 2014년 5월 4일 시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첫 도루를 성공시키며 시작됐다. 이후 매 시즌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하며 꾸준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이미 2016시즌 정근우가 세운 11시즌 연속 20도루 기록을 넘어섰으며, 2025시즌에는 12시즌 연속 20도루로 새로운 KBO 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박해민은 전성기 시절 리그를 대표하는 ‘대도’로 활약했다. 2015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4년 연속 도루왕에 올랐고, 2014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5년 연속 30도루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3년 연속 40도루 이상을 성공시키며 독보적인 주루 능력을 과시했다. 그 가운데 2015시즌 기록한 60도루는 개인 한 시즌
제이앤엠뉴스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관중 50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KBO에 따르면 3일 잠실, 대구, 문학, 광주, 수원에서 열린 5경기에 총 10만 5,441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올 시즌 누적 관중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시즌 275경기 만에 달성된 것으로, 지난해 294경기 만에 세운 기존 최소 경기 500만 관중 기록을 19경기 앞당긴 새로운 기록이다. 올 시즌 KBO 리그는 개막 이후 꾸준한 관중 증가세를 보이며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중 돌파에 이어 500만 관중 기록까지 모든 구간에서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1일 4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불과 53경기, 13일 만에 500만 관중을 달성하며 리그 흥행 속도를 더욱 높였다. 지난해 KBO 리그는 총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해는 그보다 더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또 한 번 새로운 기록 경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1만 8,3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국프로골프투어(KPGT)가 종근당건강과 프리젠팅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 원 규모로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사이프러스골프&리조트 북서코스에서 열린다. 경기는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돼 공격적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별도의 조인식 없이 실질적인 협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대회 운영은 물론 선수 지원과 팬 서비스, 현장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진다. 종근당건강은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I’m Vita)’를 앞세워 선수들과 갤러리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아임비타 이뮨샷’은 비타민 B군을 고함량으로 담고 있으며, 18종의 영양소를 한 병에 구성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대회 현장에는 선수들을 위한 특별 공간도 마련된다. 1번 홀에는 ‘아임비타 스테이션’이 운영돼 선수들이 경기 중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17번 홀은 ‘아임비타 홀’로 지정돼 홀인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종근당 역시
제이앤엠뉴스 | 프로골퍼 이민규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포도CC 샤인·포도 코스에서 열렸다. 이민규는 첫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고,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고 최종일 경기 초반 흐름은 더욱 좋았다. 1번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5번홀에서도 추가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위기도 있었다. 9번홀과 13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흔들렸지만, 다시 15번홀과 17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되찾았다. 마지막 18번홀 보기에도 불구하고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최근 국내 남자 골프에서는 단순한 장타보다 위기 상황에서 흐름을 되찾는 경기 운영 능력이 더욱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다. 이민규 역시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우승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초등학교 시절 골프를 시작한 이민규는 20
제이앤엠뉴스 | 오승택이 K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정상에 올랐다. 오승택은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날 버디 5개를 몰아치며 역전 없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첫 우승의 순간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오승택의 흐름은 꾸준했다. 첫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한 그는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3라운드에서는 잠시 공동 5위까지 내려갔지만, 최종라운드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끝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이번 우승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첫 승이라는 기록 때문만은 아니다. 오승택은 프로 입회 후 기대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했고, 시드를 잃는 시간도 겪었다. 여기에 군 복무까지 이어지며 선수 생활의 흐름이 끊기기도 했다. 최근 스포츠에서는 단기간 스타보다 긴 시간 흔들리면서도 다시 올라오는 선수들의 이야기가 더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오승택 역시 ‘천재 유망주’의 서사보다 실패 이후 다시 버텨낸 과정으로 자신의 이름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그는 우승 후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제이앤엠뉴스 |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KBO 리그 통산 20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재윤은 5월 6일 기준 올 시즌 6세이브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19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세이브 1개를 더 추가할 경우 KBO 리그 역대 여섯 번째로 통산 200세이브 고지에 오르게 된다. 2015년 KT 위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이후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그는 20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시즌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자리 잡았다. 2022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3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재윤은 화려한 퍼포먼스보다는 안정감과 꾸준함을 앞세워 오랜 기간 팀의 뒷문을 책임져온 투수로 평가받는다. 잦은 등판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과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삼성 이적 이후에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김재윤은 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제이앤엠뉴스 | KPGA 파운더스컵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세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는 대회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문도엽(DB손해보험), 이상엽, 최찬((주)대원플러스그룹), 장유빈(신한금융그룹), 김태훈, 모중경 등 20대부터 50대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KPGA 창립회원 12인을 기리는 대회 취지에 맞춰 18번홀 그린 위에서 12개의 별과 메시지를 들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함께한 이번 포토콜은 대회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욱 강조하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KPGA 파운더스컵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4년 창설된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규모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과 KPGA 투어 시드 2년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흐름 속에서 세대 간
제이앤엠뉴스 | KBO가 중학교 2학년 유망주 육성을 위한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북부·중부·남부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권역별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우수 선수 40명씩 총 120명이 참가한다. 중부 권역 캠프는 충북 보은군 KBO 야구센터에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리며, 남부 권역은 부산 기장군에서 5월 6일부터 10일까지, 북부 권역은 강원 횡성군에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2022년부터 운영된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으로, 유망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2 권역별 캠프와 전국권 캠프가 새롭게 추가되며,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이어지는 연속형 육성 시스템을 구축했다.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선수들과 전국 단위 우수 선수 40명을 별도로 선발해, 오는 8월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지도진에는 김한수 감독이 총괄을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