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다. 기후부는 16일 오후 5시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를 내렸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조치는 16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넘었고, 17일에도 같은 수준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된 데 따른 것이다. 행정 및 공공기관에서는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승, 특수목적 차량과 전기·수소·태양광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량을 제외하고 홀수 차량만 운행이 허용된다.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과 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에는 가동률 조정, 가동시간 단축,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적용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조정, 방진덮개 설치 등 날림먼지 억제 방안이 시행되며, 도심 내 도로청소도 강화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사업장 및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불법소각 감시 및 단속도 함께 이뤄진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올해 두번째로 발령됨에 따라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부터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규모를 크게 늘리고, 이를 위한 강사 약 2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도민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확장해 인공지능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며, 총 25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거주자로서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교육 이수자 등이 해당된다.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은 우대 대상이다. 선발된 강사들은 양성 교육을 받은 뒤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디지털 배움터 확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경기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수도권 주민, 특히 경기도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정신건강이 취약한 집단일수록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정상군의 AI 상담 이용률은 27%였으나, 경도 우울 집단은 41%, 중증 우울 이상 고위험군은 53%로 집계됐다. 이는 심리적 어려움이 클수록 대면 상담의 부담을 피하고자 AI를 통한 익명 상담을 선호하는 현상을 보여준다. 청소년층에서는 15~19세의 중증 우울 이상 비율이 19.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이 연령대는 외로움(14.0%)과 소외감(12.0%)을 느끼는 비율도 다른 세대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상담을 꺼리는 주요 이유로 낙인 우려(24.0%)와 심리적 불편감(19.0%)을 들었으며, AI 상담이 이러한 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AI 상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접근의 용이성(3.38점/5점)과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3.31점/5점)을 꼽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장기교육과정의 정책 연구 결과를 학술 논문으로 전환한 첫해, 19편의 논문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실렸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해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과정)에서 수행된 24건의 정책 연구 중 80%에 해당하는 19건이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거나 게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기교육과정이 이론 위주이거나 교육 종료 후 보고서 작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경기도는 2025년부터 보고서 대신 학술논문 제출로 과제를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10개월간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실전형 연구논문을 작성했다. 이러한 변화로 첫해부터 다수의 논문이 학계의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이상원 팀장이 참여한 'AI 기반 지방공무원 조기 정신건강 스크리닝 연구' 논문은 디지털 보건 분야의 국제 저널인 '프런티어스 인 퍼블릭 헬스(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가 확정됐다. 이 논문은 경기도 공무원 12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공무원 정신건강 관리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했다. 해당 저널은 인용지수 5.2로 분야 상위 3~5%에 속하며, 투고 논문 10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실시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11년간 누적 10만 명에게 채무, 재무, 복지 관련 상담을 제공했으며, 개인회생과 파산 지원을 받은 인원은 7,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상담을 이용한 도민은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통합 지원이 이뤄졌다. 개인파산 지원을 받은 1,261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 당시 무직자가 83.1%로 가장 많았고,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0.5%, 임대주택 거주자는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 150만 원 미만이 81.9%로 나타났다. 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에도 도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복지서비스 상담 1,660건을 제공했다. 공공임대주택 신청 지원은 603건, 고용복지센터와 협력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연계는 280건에 달했다. 또한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상담 777건을 진행했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는 개인회생을 마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기청년 재기격려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지난 14일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홀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24명의 위원과 1명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청년정책협의체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분과 활동비 수당을 전년 대비 20% 인상했다. 또한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와 전체 회의 수당도 새롭게 도입했다. 청년 오픈랩 사업을 통해 실제 예산을 활용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가 도입되어, 3천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위원회가 이를 심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 당사자의 권한이 크게 확대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하고, 군포시 청년 이슈 탐색과 어젠다 연구 주제 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제4기 군포시 청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지속과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 내 구직 및 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의 공동 저자 3명이 특강을 맡았다. 박지우 대표는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의 재도전 사례를, 김지혜 KCG 대표는 역량 시너지와 차별화 전략을, 임하율 ㈜오블리브 대표는 다둥이 엄마로서 주부 경력을 살려 창업한 경험을 각각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연사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여성들의 커리어 재설계와 재도약을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오갔다. 행사장 내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실천약속 현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지속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올해 1월부터 추진해온 '우리동네 소통투어' 현장 행정이 내동 방문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서구 내 24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총 82곳의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4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관저2동의 노상주차장 조성 현장, 만년동의 여성친화마을 사업 대상지, 복수동 오량지구 개발 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내동 시온보육원과 탄방초 용문분교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저1동 구름뜰식당에서는 급식 봉사에도 참여했다. 이외에도 서철모 청장은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난 2개월간 서구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지를 점검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민선 8기를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까지 결과로 보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
제이앤엠뉴스 | 경북 북부권의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로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동시는 의료 공백 문제를 알리고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등 여러 대규모 행사에서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정책적 측면에서는 시와 도민 450여 명이 참여한 국회 토론회를 통해 경북 지역의 의료 현실을 알리고,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에 건의문을 전달해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민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옥동과 평화동 등지에서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는 ‘유치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간절한 노력이 올해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시는 ‘K-드론배송’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섬, 공원, 캠핑장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드론을 활용해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이내로 전달하는 상용화 모델을 목표로 한다. 논산시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K-드론배송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농산물 드론 배송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드론 배송 시범 운영은 논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딸기엑스포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장까지 딸기 등 농산물을 배송하는 ‘드론하이패스배송’ 모델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탑정호 수변 공원 관광지에서는 농산물 드론 배송과 지역 드론 순찰을 결합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추진된다. 탑정호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등 자연환경 관리 모델도 확대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드론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드론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산시 관계자는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