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올해 1월부터 추진해온 '우리동네 소통투어' 현장 행정이 내동 방문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서구 내 24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총 82곳의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4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관저2동의 노상주차장 조성 현장, 만년동의 여성친화마을 사업 대상지, 복수동 오량지구 개발 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내동 시온보육원과 탄방초 용문분교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저1동 구름뜰식당에서는 급식 봉사에도 참여했다.
이외에도 서철모 청장은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난 2개월간 서구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지를 점검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민선 8기를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까지 결과로 보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