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가진 의사는 메디컬 드라마에서 익숙한 주인공이다. 위기의 순간 누구도 하지 못하는 수술을 성공시키고 환자를 살려내는 인물은 수많은 의학 드라마에서 반복돼 왔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여기에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진다. 그 천재 의사가 동시에 ‘가장 위험한 의사’라면 어떨까. SBS가 공개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차 티저는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의 두 얼굴을 전면에 내세웠다. 계수정은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천재 외과의사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바탕으로 의료계 내부의 부조리와 맞서지만, 동시에 수술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인물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 ‘천재적인 의술’은 주인공을 완전한 영웅으로 만드는 장치로만 사용되지 않는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압도적인 능력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 신념과 집착의 경계는 어디인지가 캐릭터의 긴장을 만들어낸다. 공개된 티저 역시 이러한 계수정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의사가 되기 위한 출발점에서 등장하는 것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다. 그러나 다른 졸업생들과 함께 선서를 하는 일반적인 풍경과 달리 계수정은 홀로 서 있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이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항준 감독이 자신의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출연할 배우들을 찾기 위해 비밀리에 오디션을 진행하는 과정을 담는다. 연출은 이동원과 감유민이 맡았으며, 김명정이 작가로 참여한다. 공동제작은 컨텐츠랩 비보가 담당한다. 프로그램에는 장항준 감독 외에도 송은이와 김풍이 출연한다. 송은이는 실제로 장항준 감독의 전작 ‘오픈 더 도어’ 제작과 ‘리바운드’ 투자에 참여한 바 있는 제작사 대표로 등장해, 장항준의 돌발 행동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김풍은 전직 영화 기자 출신으로, 장항준 감독의 멘토이자 뮤즈임을 자처하며 조감독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장항준 감독이 대부 의자에 앉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장항준의 눈빛은 기대감을 높이며, 배우 박지훈을 단종으로 발탁한 그의 선구안도 강조된다. “거절할 수 없는 캐스팅 제안을 하지”라는 문구가 함께 실려 눈길을 끈다. ‘거장항준’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트롯 가수들이 7080 명곡을 새롭게 해석하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에 달했다. 방송에서는 각 라운드마다 트롯 스타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무대에서 추혁진은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특유의 창법으로 선보여 99점을 받았고, 천록담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열창해 동점인 99점을 기록했다. 천록담의 무대를 본 김용빈은 나훈아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이어 ‘전설의 발라더’ 이상우가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해 남승민, 춘길과 맞붙었다. 남승민은 이선희의 ‘J에게’로 96점을, 춘길은 오은주의 ‘돌팔매’로 98점을 받아 이상우와의 대결 자격을 얻었다. 이상우는 진시몬의 ‘낯설은 아쉬움’을 불러 96점을 기록했고, 춘길이 승리했다. 멤버들은 이상우의 무대에 대해 소년미와 담백한 창법을 칭찬했다. 춘길은 이미 황금별 6개를 확보한 상태에서 ‘지옥에서 온 룰렛’을 돌려 ‘+2’에 당첨, 총 8개의 황금별을 보유하며 선두를 굳혔다. 이를 본 양지
제이앤엠뉴스 | 배우 유승호가 작은 탁구공 하나에 웃고 울었다. 차분하고 진지한 이미지와 달리 예능 게임에 완전히 몰입하면서 예상 밖의 모습으로 웃음을 만들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비롯해 유승호와 DAY6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다양한 게임에 도전했다. 방송 초반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여유로웠다. 유승호와 영케이는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탁구공을 요리사 모자 위에 올려야 하는 ‘조리모에 안착!’ 게임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재킷까지 벗었다…게임에 진심이 된 유승호단순해 보이는 게임이었지만 원하는 위치에 탁구공을 정확하게 안착시키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연습을 시작한 유승호는 점차 게임에 빠져들었다. 땀을 흘리기 시작하자 입고 있던 재킷까지 벗었고, 탁구공 하나의 결과에 따라 표정과 감정이 크게 달라졌다. 결국 계속되는 도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한 듯 무릎까지 꿇었다. 눈물을 글썽이던 유승호는 “도전이 무서워요. 저 이렇게는 못 살겠어요”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게임 하나를 마치 인생의 중요한 시험처럼 받아들이는 유승호의 예상 밖 과몰입이
제이앤엠뉴스 | 병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익숙하다. 천재적인 실력을 가진 의사가 등장하고, 생사를 오가는 환자를 살려내며 병원 내부의 권력과 충돌하는 이야기 역시 여러 작품에서 반복돼 왔다. 그렇다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익숙한 메디컬 드라마의 문법에서 어떤 차이를 만들어낼까. SBS가 7일 공개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1차 티저에는 그 방향을 짐작할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겼다. 중심에는 김지원이 연기하는 외과의 계수정이 있다. ‘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계수정이 거대한 병원 조직의 부조리와 맞서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김지원을 비롯해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SBS가 그동안 구축해온 이른바 ‘사이다’ 장르의 무대를 병원으로 옮긴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동안 SBS 금토드라마에서는 부조리한 현실이나 거대한 권력에 맞서는 인물을 중심으로 빠른 전개와 강한 캐릭터를 앞세운 작품들이 꾸준히 등장했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이 대표적이다. 악인을 응징하거나 기존 질서를 뒤집는 과정에서 시
제이앤엠뉴스 | 춘길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첫 100점의 주인공이 됐다. ‘천둥 호랑이’ 권인하는 등장과 동시에 천록담과 오유진을 꺾으며 슈퍼 메기 싱어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이날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의 중심에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민해경이 있었다. 골든 스타로 등장한 민해경은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사랑은 이제 그만’, ‘그대 모습은 장미’, ‘보고 싶은 얼굴’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무대를 달궜다. 후배 가수들 역시 민해경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세대가 교차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첫 승부부터 분위기는 뜨거웠다.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한 권인하는 천록담과 오유진 두 사람을 동시에 대결 상대로 선택했다. 천록담은 민해경의 ‘존댓말을 써야 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를 불렀고, 오유진은 김트리오의 ‘연안부두’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95점을 받으며 동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에 나선 권인하는 민해경의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을 특유의 거친 보컬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풀어냈다. 결과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호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진범과 범행을 감추려 했던 공범의 정체를 밝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방송된 ‘재벌X형사2’ 6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로즈버드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며 사건 이면에 얽힌 비극적인 가족 관계를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호텔 701호에서 혈흔을 발견한 뒤 장기 투숙객 강춘식(이석)을 추격해 체포했다. 그러나 사건 당시 강춘식이 호텔 바에 있었다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확인되면서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피해자 오민영(하서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새로운 단서가 발견됐다. 오민영이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에게 709호에서 만나자고 연락한 사실과 함께 2억 원이 송금된 기록이 확인된 것. 염재섭은 베트남 하노이로 급히 출국하려 했고, 주혜라는 진이수에게 전용기를 이용해 추격하자고 제안했다. 결국 두 사람은 공항에서 염재섭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조사 과정에서 염재섭은 오민영과의 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살인 혐의는 부인했다. 이어 통화 내역을 추적한 결과 ‘레오’라는 인물이 호텔 프론트 직원 전유진(박태린)이라
제이앤엠뉴스 |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베트남 하노이의 한 행사장에서 포착되며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베트남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리가 하노이의 한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승리는 베이지색 재킷과 연한 청바지를 입고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 주변을 이동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승리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현지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에스채널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 호구엄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AY-VY 하노이’ 개막 행사 현장을 찾았다. 다만 행사 공식 초청 명단에는 승리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2019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승리는 형기를 마치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 국내 연예계에서는 별다른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있
제이앤엠뉴스 | 4연승 뒤 첫 패배를 경험한 ‘라이징이글스’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이크루’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시즌1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두 팀의 재대결인 만큼 승패뿐 아니라 달라진 전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라이징이글스’와 수도권 강팀 ‘제이크루’의 경기가 펼쳐진다. 최근까지 4연승을 이어가던 라이징이글스는 첫 패배를 기록한 상황에서 현재 ‘전국 최강전’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이크루를 만난다. 제이크루는 2021년 창단한 뒤 3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팀이다. 이번 전국 최강전에서도 아직 패배 없이 선두를 지키고 있어 라이징이글스 입장에서는 연패를 막는 동시에 상위권 경쟁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상대다. 두 팀 사이에는 지난 시즌의 인연도 있다. 시즌1 당시 라이징이글스와 제이크루는 접전을 펼쳤고 최종적으로 라이징이글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패배를 경험했던 제이크루는 이번 재대결을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높이다. 제이크루의 최양선과 김윤은 각각 193cm와 196cm의 신장을 갖춘 ‘트
제이앤엠뉴스 | ‘미스트롯 포유’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개인전 무대로 최종 우승을 향한 승부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앞선 무대를 거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개인전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보여준다. 이날 이소나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택했다.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곡인 만큼 자신만의 감정으로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전 포인트가 됐다. 이소나는 무대가 시작되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을 이끌었다. 노래가 깊어질수록 객석에서도 감정에 몰입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일부 관객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무대를 지켜본 박성호는 “노래를 듣고 소나 씨의 영원한 팬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하며 강한 인상을 받았음을 전했다. 이소나에게도 이번 선곡은 특별했다. 그는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를 가지고 왔다”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았다. 단순히 경연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한 선곡을 넘어 자신이 오랫동안 무대에서 부르고 싶었던 노래로 승부를 걸었다. 허찬미는 이번 본선을 통해 첫 우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