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멋진 신세계’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첫 방송 이후 빠르게 화제성을 잃는 작품들도 적지 않지만, ‘멋진 신세계’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 반응이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로맨스와 판타지, 코미디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이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4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서로를 향한 감정을 조금씩 의식하기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서리는 자신을 도와주는 차세계를 단순한 팬으로 오해해 손편지를 건넸고, 차세계는 편지 속 표현을 잘못 읽으며 혼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차세계의 직진 감정선도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동물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신서리가 맡긴 유기견을 돌보고, 경찰서에 간 신서리를 돕는 모습은 단순한 호감 이상의 감정을 보여줬다. 특히 방송 말미 “오해가 아니라면?”이라는 차세계의 대사와 함께 이어진 포옹 엔딩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
제이앤엠뉴스 | 배우 전지현이 프랑스 칸에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지현은 16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인터뷰에 참석해 “한국 영화로 칸에 공식 초청받은 것은 처음이라 더욱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지난 15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 상영됐다. 전지현은 “모든 영화인의 꿈 같은 칸 영화제에 오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순간이 굉장히 벅찼다”고 말했다. 이어 “더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작품과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날 인터뷰에서 더 큰 주목을 받은 건 작품 이야기보다도 전지현이 꺼낸 ‘삶의 균형’에 대한 생각이었다. 그는 “제가 스스로 톱스타라고 의식하면서 어떻게 살겠나”라며 웃은 뒤 “운동도 결국 일을 잘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일만 잘하면 뭐하나 싶더라. 사람이 외로우면 안 되니까 가정도 잘 꾸려야 하고, 결국 그 안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게 나라는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연예계
제이앤엠뉴스 |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오며 팬들에게 반가운 추억을 안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임나영, 유연정, 김소혜, 청하,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출연해 오랜만의 팀워크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멤버들이 직접 털어놓은 활동 당시의 아쉬움이었다. 아이오아이는 공식 활동 기간이 10개월로 알려졌지만 실제 활동은 8개월 정도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오디션 프로젝트 그룹 가운데서도 유독 짧은 활동 기간이었기에 멤버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이 크게 남아 있었다는 설명이다. 유연정은 “우리가 시초다 보니 이렇게까지 반응이 클 줄 아무도 몰랐던 것 같다”며 “박수칠 때 떠난 게 아니라, 박수치려고 하니까 끝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아이오아이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여전히 진한 여운으로 남는 대목이었다. 최근 가요계에서는 과거 프로젝트 그룹들의 재결합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짧았던 활동으로 아쉬움을 남긴 팀들이 다시 무대에 서며 ‘완성되지 못했던 시간’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슷한 시기 재결합을 알린
제이앤엠뉴스 |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가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2017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약 9년간 사랑을 이어왔다. 1993년생 윤보미와 1984년생 라도는 9살 차이 커플로도 관심을 모았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짧은 공개 열애보다 오랜 시간 조용히 관계를 이어온 커플들의 결혼 소식이 더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윤보미와 라도 역시 음악이라는 공통된 영역 안에서 긴 시간 서로를 이해해온 관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인연이 ‘음악 작업’에서 시작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아이돌 그룹 멤버와 프로듀서로 만나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결국 인생의 동반자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K-팝 업계 안팎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으며, 축가는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와 라도가 수장으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테이씨(STAYC), 언차일드가 부를 예정이다.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그는 “오랜 시간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제이앤엠뉴스 |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섰다. 최준희는 이날 11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 뒤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과 가족들의 축복 속에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앞서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가족이라는 단어가 늘 쉽지 않았다”며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고 고백했다. 특히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말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단순한 결혼 발표를 넘어, 긴 시간 마음속에 품어왔던 바람과 상처를 함께 드러냈기 때문이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스타들의 결혼 발표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자신의 삶과 감정을 진솔하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준희 역시 화려한 표현보다 자신의 성장 과정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공감을 얻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도 꾸준히 표현해왔다. “사랑에 중요한 건 결국 사랑”이라며 나이 차이에 대한 시선을 유쾌하게 받아
제이앤엠뉴스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올해도 의미 있는 기부를 이어갔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유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유애나’와 자신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이 전달됐으며,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 등에 각각 5000만 원씩 지원된다. 소속사 측은 이번 기부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지원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보다 꾸준함과 방향성이 있는 나눔 활동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유 역시 특정 이슈에만 반응하는 형태가 아니라, 데뷔 이후 오랜 시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대표적인 ‘선한 영향력’ 사례로 언급돼 왔다. 특히 아이유의 기부는 팬덤 이름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개인의 선행에 머무르지 않고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제이앤엠뉴스 |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최종회를 앞두고 궁궐 화재라는 극단적 위기를 꺼내 들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불길에 휩싸인 궁 안으로 직접 뛰어들어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구하려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연기로 가득 찬 편전 안을 헤매는 성희주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기며 위기감을 더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이안대군이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의 요청으로 편전에 들어간 직후 궁에 화재가 발생했다. 단순 사고인지, 누군가 의도한 사건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는 상황이다.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은 로맨스 중심 흐름에서 점차 정치 스릴러와 권력 암투의 색채를 짙게 가져가고 있다. 특히 왕실 내부의 연이은 비극과 외척 세력의 견제가 이어지며 극의 분위기 역시 초반보다 훨씬 무겁고 긴박하게 변화했다. 극 중 이안대군은 어머니의 교통사고 사망과 형인 선왕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연이어 겪었다. 이후 성희주와 함께 왕위 승계를 준비해왔지만, 민정우와 외척 세력은 이를 강하게 반대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드라마는 가상의 왕실이라는 설정 안에 현대적
제이앤엠뉴스 |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은 14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손편지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형식적인 발표 대신 진심이 담긴 글로 결혼을 알리며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최민우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났다”며 “이제 부부로서 첫발을 함께 내딛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수도 있지만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환희 역시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한다면 어떤 걱정도 즐거운 과정으로 바꿔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결혼 소식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편지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진심을 전하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팬들과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온 스타들이 자신의 감정을 보다 솔직하게 공유하려는 흐름으로도 읽힌다. 김환희와 최민우의 인연은 공연 무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제이앤엠뉴스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2주차를 맞아 관객들과 만나는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염 스릴러 영화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밀도 높은 분위기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오는 5월 30일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목동, 씨네큐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이어진다. 앞서 ‘군체’는 개봉일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124개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 개봉 이후 대만과 말레이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뉴질랜드, 북미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봉을 이어갈 예정이며, 일본 개봉 역시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현실적 긴장감과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연출 스타일 역시 기대를 모으
제이앤엠뉴스 | MBN ‘2026 한일가왕전’에서 한국과 일본 현역 1위 가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 5회에서는 한국 대표 홍지윤과 일본 대표 본 이노우에가 각각 자존심을 건 무대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지윤은 이번 무대에서 일본 정통 엔카 장르에 도전한다. 특히 일본에서 직접 초빙한 비밀 병기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색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엔카를 소화한 홍지윤은 한국 대표 가수다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홍지윤은 “한국의 가왕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진지한 승부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맞서는 일본 대표 본 이노우에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했다. 그는 노래뿐 아니라 랩과 댄스까지 혼자 소화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이노우에는 “지금까지 일본이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고 싶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K-POP 스타일의 무대를 통해 기존 엔카 중심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결은 단순한 가창력 경쟁을 넘어 서로 다른 음악 문화와 스타일이 맞붙는 무대로도 관심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