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가요제 대상' 어머니와 추억 공개…"유 퀴즈"서 무반주 라이브

 

제이앤엠뉴스 | 한로로가 어머니와의 추억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한로로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미공개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로로는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무반주로 열창했다.

 

한편 한로로는 2022년 '입춘'으로 데뷔해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의 곡이 역주행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2월 26일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됐고, 지난 2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애증'을 발매했다.

 

또한 한로로는 어머니가 가요제 대상 출신임을 언급하며, 어릴 적 어머니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곁에서 따라 불렀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엄마가 기타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셨다"며 "어려서 가사의 의미도 몰랐지만 엄마 옆에 가서 따라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가요제 대상도 타셨던 것 같다"며 "태어나서 보니 상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로로는 "엄마가 노래 부르시면 옆에서 악보를 넘겨줬다"며 "당시 가요들이 익숙해져서 같이 흥얼거렸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원준희 선생님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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