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국적 취득 후 처음 맞이한 월드컵 무대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전했다. 에바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인 되고 나서 첫 월드컵"이라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시청한 소감을 공개했다. 그는 "항상 대한민국을 열심히 응원했지만 애국가가 나오자마자 감동의 눈물이 났다"고 적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에바는 오랫동안 한국에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최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뒤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월드컵은 그에게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한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응원하는 첫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이날 에바는 체코전 역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오현규 선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을 직접 방문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바로 축하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올리며 대표팀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해당 식당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영업을 잠시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었다. 오현규 선수 가족은 대표팀 응원을 위해 월드컵 기간 현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바는 "대한민국 화이팅. 오늘 대한민국 선수들 큰 감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소감과 함께 작품을 함께 만든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무열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은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와 교권 보호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무열은 흥행 성과에 대해 "기쁜 마음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겁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려 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무열은 "이번 작품에서 함께한 배우들에게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에피소드별로 출연한 배우들을 보면서 과거 신인이었던 내 모습도 떠올랐고 현장 자체가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함께한 배우들이 좋은 에너지와 열정을 보여줬기에 가능했던 결
제이앤엠뉴스 | 김봉곤 훈장과 딸 진소리가 오랜 시간 쌓여 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과 가수 진소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가족과 다시 함께 살게 된 진소리와 아버지 김봉곤 사이의 거리감,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심이 그려졌다. 진소리는 과거 동생 김다현과 함께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걸그룹 활동을 거쳐 최근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이 된 후 다시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됐지만,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탓에 아버지와의 관계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봉곤은 딸의 음악 활동을 돕기 위해 연습과 녹음, 의상 준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지만, 이러한 관심은 때때로 간섭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진소리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노력해왔음에도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두 사람이 어린 시절 추억이 남아 있는 진천서당을 함께 찾은 순간이었다. 김봉곤은 "내가 아이들의 진로를 너무 일찍 정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
제이앤엠뉴스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이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 부부의 특별한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8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3년 전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이 직접 기획한 뮤지컬 콘셉트로 꾸며졌다. 식전 영상부터 뮤지컬 ‘킹키부츠’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이어졌고, 신랑 최민우는 버진로드를 걷다 다시 돌아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신부 김환희는 마치 무대 위 주인공처럼 등장해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식전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OST인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이 삽입돼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을 한 편의 뮤지컬처럼 표현했다. 김환희는 입장 전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여러분 결혼하시라”고 말하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장에는 수많은 뮤지컬 배우들과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뮤지컬 ‘맘마미아’, ‘명동 로망스
제이앤엠뉴스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 **‘HOME’**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보이넥스트도어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1집 ‘HOME’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이후 현재까지 멤버들이 직접 경험한 감정과 기억을 담아낸 작품으로, 사랑과 이별, 청춘의 성장 과정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작사와 작곡, 아이디어 구상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첫 정규앨범이 갖는 특별한 의미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명재현은 “정규앨범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임감이 커졌고, 가수에게 정규앨범이 왜 중요한지 실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태산 역시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을 담아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번째 챕터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앨범명 ‘HOME’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이한은 “‘하우스(House)’가 공간의 개념이라면 ‘홈(Home)’은 함께하는 사람들과 추억이 담긴 안식처”라며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봤을 때
제이앤엠뉴스 | 가수 겸 배우 남우현이 영화 ‘납치 48시간’ VIP 시사회에 앞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남우현은 지난 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팬 대관 행사를 통해 영화 ‘납치 48시간’을 팬들과 함께 관람하며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소속사 빌리언스가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남우현을 응원해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남우현은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팝콘과 음료를 직접 준비했으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정장환 감독도 함께 무대인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남우현은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노력이 담긴 작품인 만큼 재미있게 봐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최근 영화계에서는 개봉 전 팬들과 먼저 만나는 특별 상영회가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배우와 관객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청년 도준이 필리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어머니 미진을 구하기 위해 48시간 동안 펼치는 사투를 그린
제이앤엠뉴스 | 윤남노 셰프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첫 식당 개업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자신의 식당 오픈 과정을 공개하며 예비 사장으로서의 일상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을 “초보 사장 돌아이 윤남노”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남노 셰프는 개업 자금 마련을 위해 6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인의 식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는 “와인 셀러를 채우고 나니 ‘이러니까 돈이 없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대출 규모를 묻는 질문에 “6억 원”이라고 답하며 “그동안 사장처럼 일했지만 실제 사장은 아니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신념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후배 셰프인 김태엽은 “이전 식당에서는 직원이었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며 “독립을 준비하다가 올해 4월 말 직접 식당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유명 셰프들의 독립 창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자신만의 철학과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 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는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그룹 신화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 부부의 늦은 신혼여행 이야기가 공개됐다. 6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대만 펑후섬을 찾아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미가 좋아하는 굴 요리를 중심으로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민우는 굴찜과 굴 오믈렛, 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한 뒤 직원에게 “굴이 남자에게 좋냐”고 묻는 등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이어 “둘만의 여행인데 내가 힘이 세져야 한다. 스태미나에 좋잖아”라며 농담 섞인 플러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요원이 “두 사람 모두 셋째를 원한다고 한다”고 전했고, 지상렬은 “카사노바가 굴로 평생을 살았다더라”며 분위기를 거들었다. 또한 이민우는 호텔 객실에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침대 위를 꽃잎으로 장식하고 와인을 세팅한 뒤 “신혼여행 첫날 밤이니까 준비했다. 마음에 드냐”고 물었고, 이아미는 “꿈만 같다”며 감동을 드러냈다. 이아미는 식사 시간을 돌아보며 “오빠와 마주 보고 천천히 먹는 시간이 오랜만이라 좋았다”며 “나만을 위해 여유롭게 보낸 시간이어서 더 행
제이앤엠뉴스 | KBS2 ‘불후의 명곡’이 6일 오후 6시 5분 ‘작곡가 김도훈 편’ 2부를 방송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바다, 원위, 이석훈, 임진각(임한별·이진성·허각), 케이윌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데뷔 30주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바다는 “데뷔한 지 엊그제 같다. 아직도 초심은 살아있다”고 밝혔다. 또한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한 바다는 무대를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원곡은 네 명이 부르는 곡인데 혼자 소화하려니 라이브가 쉽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라이브가 안 됐다. 제 몸을 악기로 준비해야 겠어서 10km를 뛰니까 라이브가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후배 가수의 미담도 공개됐다. 원위의 동명은 “첫 음악 방송에 나가게 됐는데 바다 선배님이 밴드를 좋아한다며 잘 챙겨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통 후배들이 사인 CD를 드리는데 선배님이 먼저 챙겨주셨다. 선배님 같은 선배님이 되자고 했다”고 덧붙이며 10년 전 받은 사인 CD를 직접 선보였다. 바다의 무대가 끝난 후 거미는 “정말 디바가 무엇인지 보여준 무대였다”며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곡가
제이앤엠뉴스 | tvN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새 금토드라마로 편성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친애하는 X’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작품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한 여성이 성공을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파멸 멜로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의 중심에는 톱배우 백아진이 있다. 백아진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상에 오른 인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조종하는 냉혹한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배우 김유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순수하고 밝은 캐릭터를 주로 선보여온 김유정은 백아진을 통해 차가움과 광기, 상처와 욕망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선악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캐릭터보다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담아낸 입체적인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친애하는 X’ 역시 한 인물의 성공과 파멸, 사랑과 집착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해 티빙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이후 6주 연속 신규 유료 가입자 기여도 1위를 기록했으며, 티빙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