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수 우은미(Woo Eun Mi)와 더 데이지(The Daisy)가 듀엣곡 ‘나의 프로포즈’를 발매하며 사랑을 약속하는 레는 감정을 노래한다. ‘나의 프로포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특별한 고백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로맨틱 러브송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 서로를 닮아가며 깊어지는 감정, 그리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설렘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우은미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더 데이지는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감성적인 보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곡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보컬이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특히 ‘나의 프로포즈’는 두 아티스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실제 사랑의 감정에서 출발한 진솔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내며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곡 작업에는 프로듀서 지민(JAK)이 참여했다. 신나는 밴드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두 보컬의 감성적인 하모니가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화려한 표현보다 진심 어린 감정을 담은 러브송들이 꾸준한 사랑을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어릴 때부터 정직해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듣고 자란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솔직하게 인정하라는 가르침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정직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가치다. 때로는 사실을 숨기는 것이 편할 때가 있다. 잘못을 인정하면 손해를 볼 것 같고, 진실을 말하면 관계가 어색해질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순간적인 위기를 피하기 위해 작은 거짓말을 선택하기도 한다. 문제는 거짓말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나를 숨기기 위해 또 다른 설명이 필요해지고, 결국 더 큰 불신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정직은 당장은 불편할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라는 결과를 남긴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동안 쌓인 말과 행동이 모여 비로소 완성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솔직한 사람을 더 믿는다.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생기는 이유다. 정직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이기도 하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고, 잘못한 일을 책임지는 태도 역시 정직의
제이앤엠뉴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를 철저히 준비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도정 주요 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책임감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공직자들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민선 9기에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 민선 9기 출범 준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전쟁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섬유, 건설자재, 농자재, 배달포장용기 등 원가 부담이 커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공공 건설사업에는 물가 상승분 반영과 기성금 우선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버스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조금 선집행 등 간접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출기업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정세운이 오는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2일 정세운의 입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정세운 역시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전하며 감사와 아쉬움이 담긴 진솔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정세운은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뛰어난 음악성과 개성 있는 매력으로 주목받으며 최종 12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 같은 해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그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특히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 따뜻한 음색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만들어냈다. 지난 2024년에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씨에이엠위더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후 EP ‘BRUT’, 디지털 싱글 ‘Colors’, EP ‘Love in the Margins’를 발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올해 3월 발매한 ‘Love in the Margins’는 사랑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하고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연수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과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교육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장애 영유아 교육의 질 향상과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특수교육 정책 안내를 비롯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간 연계 자료 개발 및 적용 방향, 통합유치원 운영 사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위한 이음교육 실천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분임 토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지원 체계다. 특히 보호자의 입학 불안감을 줄이고 유아가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전건호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 ‘내 사람입니다’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리스너들과 만난다. 2020년 데뷔 이후 탄탄한 가창력과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전건호는 리메이크 싱글 ‘내 사람입니다(2026)’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인다. ‘내 사람입니다’는 지난 2006년 발표된 밴드 더 넛츠의 대표곡으로, 한 사람만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진솔하게 담아낸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로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명곡이다. 특히 후렴구에 담긴 직설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전하며 수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이 가진 감동과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전건호만의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음색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완성했다. 전건호는 과하지 않은 감정선과 절제된 호흡으로 곡이 지닌 애틋함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특유의 깨끗한 음색은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감성을 입히며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이기에 원곡의 감동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반
제이앤엠뉴스 | 가수 린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린의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린의 독특한 생활 습관이었다. 린은 집 안에서도 화장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장실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고 뜨개질을 하거나 간식을 먹는 등 예상치 못한 일상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진짜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린의 어머니 역시 “왜 굳이 바닥에 앉아 있느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린 탐구생활, 그녀의 주 서식지는 화장실’이라는 재치 있는 자막을 더하며 린만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린의 집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린은 집 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마치 작은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연습에 집중하는 듯했지만, 곧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어졌다. 연습 도중 개그맨 이선민의 영상을 보며 “너무 귀엽다”며 팬심을 드러낸 것은 물론, 상식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처음 선보인 ‘2026 임실N장미축제’가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8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치즈클러스터,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장 등에서 발생한 매출은 총 11억 8,400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의 중심이 된 장미원은 6만 5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150여 종의 장미가 만개해 화려한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대형 장미터널과 수국, 계절 초화류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풍경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임실군은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지역의 대표 자원인 임실치즈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였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인기 예능 콘셉트를 접목한 ‘임실N프로포즈 게임’이 큰 호응을 얻었다. 커플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이색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로즈 스트릿 아트쇼’와 ‘유럽풍 퍼레이드’가 매일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가 올여름 장기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업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한다. 최근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되는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면서 순천시는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산하 64개 부서 소속 현업근로자 1,183명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원 및 도시숲 관리, 도로 유지보수, 하수도 민원 처리 등 야외작업과 위험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폭염 대응을 위한 5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현장 안전보건 교육 실시 여부와 체감온도 기록 관리, 휴게시설 확보,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쿨토시와 쿨스카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지원한다. 또한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시간대에는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야외작업 강도를 낮추고 근로자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에는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전문 강
제이앤엠뉴스 | 그룹 aespa가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를 발매하며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정규 2집 ‘LEMONADE’는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와 타이틀곡 ‘LEMONADE’를 비롯해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aespa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한 단계 확장하는 동시에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2024년 발표한 정규 1집 ‘Armageddon’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Armageddon’은 주요 음원 차트 최정상은 물론 각종 시상식 대상을 휩쓸며 aespa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신보는 기존 aespa의 상징과도 같았던 강렬한 ‘쇠 맛’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지난해 싱글 ‘Dirty Work’와 미니 6집 ‘Rich Man’을 통해 보여준 변화의 흐름을 더욱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곡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