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로문화재단이 인형극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활동과 기여를 인정받아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구로문화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꾸준히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 축제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인형극 장르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한국인형극협회와 구로문화재단은 2016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 대표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켰다. 두 기관은 구로꿈나무극장을 중심으로 인형극의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을 확산시키는 데 협력해왔으며, 국내 인형극 생태계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년부터는 서울시 RISE 사업과 연계해 인형극 무대를 실내에서 벗어나 공원, 전통시장 등 생활 공간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형극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와 문화 복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인형극협회 관계자는 "구로문화재단은 인형극의 예술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든
제이앤엠뉴스 | 구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구로 아트브릿지' 공연예술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공연의 기획, 홍보, 마케팅, 운영 등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예술인들은 공연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단순한 실연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쌓고, 다양한 공연 활동을 위한 포트폴리오와 레퍼토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공연은 유료로 운영되며, 티켓 판매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이 예술단체 또는 예술인에게 돌아간다. 또한 구로문화재단은 공연장 제공과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선정된 4개 팀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오류아트홀, 구로창의아트홀 등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며, 지원금은 공연 규모와 내용에 따라 2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만의 공연 콘텐츠를 축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