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2026 월간 윤종신 6월호 '지중해'를 발표하며 여행이 선물하는 특별한 만남과 위로를 노래했다. '지중해'는 밤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즈 위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을 조용히 나누며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익숙한 일상에서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진심을 낯선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오히려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다는 역설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번 곡은 윤종신이 지난해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촬영을 위해 떠난 지중해 크루즈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그는 여행을 통해 자신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오히려 그런 만남 속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이번 작품을 통해 '떠남'에 대한 자신의 변화된 시선도 담아냈다. 과거에는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한 여행이었다면, 이제는 목적보다 떠나 있는 상태 자체를 즐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익숙한 공간을 벗어날 때 비로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자신과도 마주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곡은 잔잔한 피아노와 기타를 중심으로 한 편안한 사운드 위에 윤종신 특
제이앤엠뉴스 | 배우 송종호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하며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종호와 그의 어머니가 새로운 '모자(母子)'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함께 출연해 패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먼저 관심을 모은 것은 송종호의 결혼 이야기였다. 서장훈은 "잘생기고 자상한 아들이라고 하셨는데도 밉거나 한심스럽다고 느낄 때가 있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송종호의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장가를 안 가서 한심스럽다"고 답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송종호가 올해 51세라는 사실을 언급한 그는 "형은 이미 결혼해서 딸도 있는데, 종호는 조카를 정말 예뻐한다"며 "남의 아이보다 자기 자식을 예뻐해야 하는데 아직도 결혼을 안 해서 걱정된다"고 부모의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미운 우리 새끼'는 부모의 시선으로 자녀의 일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결혼과 독립, 생활 습관 등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흔히 오가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공감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제이앤엠뉴스 |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연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프레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는 드라마 홍보를 위한 게릴라 이벤트 '칼퇴 촉진 본부'가 열렸다. 퇴근 시간대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직장인과 팬들이 현장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 배우는 극 중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슈트 차림으로, 최대훈은 태권도복을, 윤경호는 해병대 복장을 착용해 작품 속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배우들은 선착순 200명의 시민들에게 커피와 딸기라떼, 츄러스, 그리고 드라마 콘셉트를 담은 '김부장' 명함을 직접 전달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은 물론 손하트 등 다양한 팬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일부 팬들은 극 중 소지섭의 딸인 '민지'를 자처하며 재치 있는 응원을 보냈고, 직접 준비한 손편지를 전달하는 등 배우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배우들 역시 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코미디언 조혜련이 방송인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의 아들이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이야기는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웹예능 '신여성'에서 전해졌다. 이날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이 성을 최 씨로 바꾸고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고 소개하며, 과거 함께했던 오디션 일화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2년 전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에 지원한 배우가 바로 박미선의 아들이었다며 "너무 귀엽고 잘생겼고 연기도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당시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공연을 관람한 부모의 반응도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봉원 오빠와 미선 언니, 그리고 동생까지 공연을 보러 왔는데 무대 위 아들을 못 찾더라"며 "평소에는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무대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아버지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아들의 어린 시절 꿈이 개그맨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식은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며 "넘어지는 연기부터 표정과 몸짓까지 직접 가르치며 개그맨 영재교육을 시켰
제이앤엠뉴스 |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인물 관계도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야기의 윤곽을 드러냈다. ‘김부장’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장이었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실종된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위험한 세계로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변화를 선택한 한 남자의 처절한 추격과 복수가 중심축이 된다. 공개된 인물 관계도에 따르면 모든 사건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인 김부장을 중심으로 연결된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그는 딸의 실종을 계기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마주하게 되며,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게 된다. 김부장의 곁에는 오랜 친구인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이 있다. 태권도 관장인 성한수는 뛰어난 무도 실력으로,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 박진철은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김부장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는다. 세 사람의 우정과 팀워크는 극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반면 강력한 적대 세력도 등장한다. 김민지가 주혜리(유지안 분)와 갈등을 빚게 되면서 주혜리의 아버지이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주강찬(주상욱 분)과 김부장이 정면으로 충돌하게 된다. 여기에 주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희재가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발표하며 오랜만에 자신만의 댄스 트로트 매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연기와 뮤지컬, 예능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김희재는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특히 오랫동안 그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타이틀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는 신나는 비트와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 트로트로, 첫 소절부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다가와 다가와', '이런 날 기다렸나요' 등 반복되는 후렴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돼 공연과 축제 무대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곡에는 트로트 대표 가수 장윤정이 코러스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힘 있는 코러스와 김희재의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렸고,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가사에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반가움과 설렘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처음 본 그때 그대로", "나랑 놀아볼까요"와 같은 표현은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제이앤엠뉴스 | 가수 양미경의 남편이자 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 강승식이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박성서 대중음악 평론가 등에 따르면 강승식은 19일 새벽 저혈압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3년 통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음악 활동에 나섰다. 이듬해인 1974년 데뷔곡 ‘하루 이틀 사흘’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으며, 이후 ‘내 마음 잊지마’, ‘황혼’ 등의 곡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갔다.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가수 장은숙의 히트곡 ‘춤을 추어요’와 ‘당신의 첫사랑’ 등을 작곡하며 한국 대중가요계에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강승식은 가수와 작곡가뿐 아니라 음반 제작자로도 활동하며 음악 활동의 영역을 넓혔다. 1980년대 중반 모노 기획을 설립한 뒤 박상규와 강영숙 등의 음반을 제작하며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박성서 평론가는 고인을 두고 “무대 위 화려함에 안주하지 않고 창작자와 제작자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가요의 지평을 넓힌 인물이었다”고 회상했다. 1992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강승식은 이후 위암 판정을 받고 2003년 귀국해 20여 년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투병 중에도
제이앤엠뉴스 | 배우 오윤아가 이혼 후 11년 만에 새로운 인연과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 아들을 홀로 키워온 그의 재혼 소식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윤아가 최근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남편의 나이와 직업 등 신상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결혼식 일정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결혼하게 됐다"며 "민이와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시부모님께서도 정말 좋은 분들이시다. 민이를 친손자처럼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새로운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한 뒤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송민 군을 홀로 양육해 왔다. 방송과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을 받아왔다. 그동안 그는 배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장애를
제이앤엠뉴스 |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지역사회에서는 '봉사왕'으로 알려졌지만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 남성 이 씨 사건의 전말을 집중 조명한다. 27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선행과 봉사활동으로 신망을 얻었던 한 남성이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드러나기까지의 과정과,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의문점을 심층적으로 추적할 예정이다. 이 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역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선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지난 3월 지인의 실종 신고를 계기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며칠 뒤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되면서 주변에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서울 서초구에서 50대 전처를 살해한 뒤 시신을 대형 여행용 가방에 담아 충북 음성군의 한 야산 배수로에 유기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약 3개월 전 28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한 전처였다. 이 씨는 재산분할 문제를 둘러싼 말다툼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피해자 유족은 이러한 주장에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의 아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해자를 강하게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는 3회에서는 소지섭과 최대훈이 다시 한 팀을 이루며 한층 강렬한 공조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부장(소지섭)과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가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며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던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시 손을 잡으면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브로맨스가 동시에 펼쳐질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검은 슈트를 입은 김부장이 냉철하게 주변을 살피는 모습과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가 결연한 표정으로 적을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권총을 든 두 사람이 등을 맞댄 채 사방을 경계하는 모습은 본격적인 팀플레이의 시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김부장'은 첫 방송 시청률 9.5%로 출발한 뒤 2회에서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는 소지섭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