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서 경상오페라단 블랙코메디 오페라‘버섯피자’공연 개최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저녁 7시 30분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블랙코메디 오페라 “버섯피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합천군과 (사)경상오페라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다.

 

참여는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 폼) 스캔 후 사전 신청하는 것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모사업인 “2025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문화취약지역 공연장 활성화 및 지역공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차기 공연으로는 ‣9월 12일 교류공연“월드뮤직밴드 제나” ‣9월 26일, 27일 창작공연“애플수박의 비밀”을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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