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화석 박물관, 달성화석박물관이 개관 이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박물관 측은 지난 29일, 10만 번째 방문객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인공은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아이숲어린이집 원아들로, 단체 관람을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
아이숲어린이집 박경숙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이 10만 번째 방문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달성군에 아이들이 놀며 배울 수 있는 멋진 장소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성화석박물관은 2024년 10월 16일 개관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전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과학문화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관람객 구성도 다양하다.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육기관 단체관람 등이 꾸준히 이어지며, 박물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정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개관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10만 명이 다녀간 것은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화석의 꿈, 달성하다’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명품 박물관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화석박물관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 관람 외에도 ‘화석도서관’, ‘카페 돌삐’ 등의 부대시설을 통해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