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화재피해 및 겨울철 한파 등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건강UP! 행복UP! 건강음료 전달 사업’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반찬지원, 신규위원 위촉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으며, 특히 CMS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방안과 기금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화재로 피해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 후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각종 현안 사항이 원활히 논의되고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한파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모든 위원
제이앤엠뉴스 | 한밭교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 대상 직무연수와 학생 대상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학 중 학습 연속성을 높이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조선시대 궁궐 및 왕실 문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로 구성됐으며, 2기 과정에 대전 관내 교원 총 58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서울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 답사에도 참여 교원들은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교육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3미(흥미·재미·의미) 역사탐구교실’은 총 4회 운영되어 관내 초등학생 총 48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역 건축문화유산과 교육의 변천사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조상들의 삶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보는 교육적 의미까지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건축문화유산 수업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2025년 공동 개발한 교구재를 활용해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제이앤엠뉴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독서 흥미 유발 및 도서관과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출판사와 연계한 2026년 원화 전시를 2월부터 연간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화 전시는 인쇄된 책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작가의 생생한 붓 터치와 색감을 원본 그림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월 ‘지각’, 5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7월 ‘자개장 할머니’, 8월 ‘에너지 충전’, 10월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을 주제 도서로 정하고, 각각 원화 20점 내외를 한 달간 순차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2월에 진행될 허정윤 작가의 ‘지각’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약자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올해 원화 전시는 산성어린이도서관 2층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042-220-0715)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생생한 원화가 주는 시각적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호반건설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월 27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기반 사회공헌과 서울시 정원 도시 정책을 연결해, 박람회 기간뿐 아니라 이후에도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원 공간을 서울숲에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이 가진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실천을 정원이라는 공공 공간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호반건설은 ‘자연과 사람의 조화’라는 기업의 가치를 담아 쉼터 시설과 녹색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을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주변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 주제는 ‘공존의 미학’으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들과 함께 자연과 사람, 건축과 삶의 조화를 지향하는 호반그룹의 기업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고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을 선발해 피해방지단 구성을 마치고, 지난해 12월 정읍경찰서와 합동으로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총기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ASF의 주요 전파 원인으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와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고라니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총기사용 금지지역인 국립공원을 비롯해 인가나 축사로부터 100m 이내인 지역을 제외하고 안전하게 포획 활동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펼쳐 ASF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포획 활동을 통해 멧돼지 339마리와 고라니 1312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농작물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마무리하며 관내 중학교 1학년 164명을 대상으로 ‘학생 중심 선택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은 엄궁중과 화신중 2개 거점학교에서 전일제로 진행하며, 4차 산업·공예·예능·동식물·요식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 3차시에 걸쳐 진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궁중에서는 VR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마술사, 쇼콜라티에 등 4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신중에서는 AR 전문가, 조향사, 파충류 사육사, 파티쉐 등 4개 분야의 진로체험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선택한 3개 영역의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학습을 넘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체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교는 단순한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8일과 22일 수정분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환경 책 놀이 프로그램 ‘지구는 우리가 필요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전문 비영리 환경교육 단체 ‘해운대 기후환경배움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북극고래의 시간여행’과 ‘일회용 플라스틱병의 소원’을 주제로 환경 그림책을 읽으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또 친환경 비누 만들기, 재활용 병뚜껑 키링 만들기 등 주제에 맞는 공예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환경 책 놀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구와 기후 위기에 한층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길러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이용자가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전시에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프로그램 ‘시민의 취향, 시민 큐레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가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의 시선과 취향이 담긴 주제로 도서를 선정·추천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간 독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사회적 독서 활동을 활성화해 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의 소통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단어 또는 문장 형태의 큐레이션 주제를 정한 뒤 주제에 어울리는 도서관 소장 도서 5권을 추천하면 된다. 선정된 시민 큐레이터의 추천 도서와 추천 사유는 시민도서관 2층 인문사회과학실 내 ‘시민 큐레이터 서가’에 한 달간 전시된다. 시민도서관은 매월 3명씩 ‘이달의 시민 큐레이터’를 선정해 상반기(3~6월)와 하반기(8~12월) 총 9개월 동안 27명의 시민 큐레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전시 참여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 &n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민원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은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제증명 발급과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맞춤형 편의 서비스이다. 민원인이 교육청이나 학교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학습자들로부터 “출석하는 날 바로 서류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2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이 서비스를 운영하며, 부산문해교육협회, 샛별야학, 장애인참배움터 등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각 기관의 교육 일정과 고령 학습자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오후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기간 중에는 교육청 민원담당 공무
제이앤엠뉴스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주간의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에 이르기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도서관 대상으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단위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