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가 올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수납한도액을 인상해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다만 보육료 한도액은 인상하되 인상분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실제 부담은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30일 결정·고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육료는 지난해보다 월 8000원 오르고, 필요경비는 연 10만8000원 인상된다. 2026년도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오는 3월1일부터 시행된다. ‘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해마다 시‧도지사는 어린이집이 부모로부터 수납할 수 있는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한도액을 결정하고 있다. 정부지원시설은 정부가 정한 보육료를 따르되,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지난해 대비 각각 8000원이 인상됐다. 이는 어린이집 운영난과 물가상승, 최저임금 인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광주시는 이번 보육료 인상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없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지해춘 위원장)는 지난 27일 회의에서 대형 건축물 소유자의 급수관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군산시 상수도 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한경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수도법에 따라 대형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부여된 급수관의 주기적 검사 및 세척 등의 조치 의무를 조례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법적 근거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안 제54조의2를 신설하여 대상 건축물의 급수관 상태 검사 및 세척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관리대상 건축물 소유자는 준공 후 5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첫 일반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이후에는 2년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일반검사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하거나, 납·구리·아연 등 중금속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즉시 전문검사를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갱생 또는 교체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관리 대상은 연면적 6만㎡ 이상의 대형마트, 아파트, 운수시설과 연면적 5천㎡ 이상의 의료·교육·공공시설 등으로 구체화했다. 또한, 시민의 알 권리를 보
제이앤엠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천 연수을)이 다음달 28일부터 M6464 버스가 운영된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M6464는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송도더샵마스터뷰22단지, ▲인천대입구역, ▲지식정보단지역, ▲글로벌파크베르디움을 경유해 강남역서초현대타워 등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연결성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노선은 2024년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으로 선정됐다. 그 이후 해당 노선에 조속한 운행을 위하여 관련 기관에 계속 촉구를 해왔으며 특히 운전기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또한 인천 송도 지역에 가장 큰 현안 문제인 광역교통망 구축과 관련하여서도 정일영 의원은 국회에서 계속하여 GTX-B 착공 지연과 예타제도 문제 등을 지적하며 광역, 지선 교통망 확충을 강조하며 촉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 기재부, 인천시, 인천경제청 등 관계 기관과 지속 협의를 이어오며 송도국제도시 교통망 확충을 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GTX-B 민자 노선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최근 발생한 명촌 억새밭 화재 당시 집중모니터링으로 방화범 검거에 기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7시 26분 쯤 명촌동 억새밭 화재 발생 소식을 접한 관제센터에서는 화재 발생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했다. 화재가 발생하고 1시간 정도가 지난 후 방화를 의심한 북부경찰서에서 관제센터를 방문했고, 모니터요원과 경찰이 함께 영상 추적에 들어갔다. 영상 확인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1명이 양정1교 하부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명촌 방향으로 지난 후 억새밭 화재가 추가로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곧장 해당 남성의 동선 파악에 들어가 도주 경로를 알아냈다. CCTV 영상을 통한 방화 용의자의 동선 파악으로 경찰은 화재 발생 다음날인 25일 명촌 억새밭 방화범을 검거했다. 북구 관계자는 "화재 발생 직후부터 꼼꼼하게 모니터링한 결과를 경찰에 전달해 방화범을 신속하게 검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5회 연속 최우수시설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30일 울산 북구에 따르면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받아 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우수등급 시설 가운데서도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문화의집, 수련관, 청소년특화시설 등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548곳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모두 7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5회 연속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전반을 평가해 수련시설의 전문성 강화 및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2년마다 실시한다. [뉴스출처 :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를 비롯한 사회복지법인·시설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사회복지 영상 상영 및 신년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과 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외로움과 고립, 돌봄 공백 속에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이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20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인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우호증진 차원에서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외교 일정이다. 첫째,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암만시의회 간 체결한 상호결연 MOU의 실질적 이행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후속 방문이다. 선언적 수준에 머물 수 있는 MOU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고, 양 도시 의회 간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 ‘SHINE 구상’ 실현에 지방의회가 동참함으로써 민간·지방 차원의 외교 다변화에 기여한다. 특히 요르단은 중동 지역 내 친서방 온건 국가로서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다. 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을 본원으로 둔 메트로폴리스(세계대도시협의회)의 국제연수원(MITI) 지역 분원이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해 있어 공무원 역량 강화 및 도시 정책 교류의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 셋째, 서울시의회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2009년부터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추진해 온 S-DBC(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사업이 본격화된다. S-DBC는 바이오·AI 등 미래산업을 집적한 전략적 R&D 산업단지로, 2027년 개장할 서울아레나와 함께 일자리·주거·교육·문화가 살아 숨 쉬는 미래산업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부터 창동차량기지(노원구 상계동 820) 일대 ‘S-DBC 일반산업단지 지정’ 신청서를 접수, ‘강북 전성시대’의 핵심사업인 S-DBC 조성의 초석을 놓고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약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한 진접차량기지가 오는 6월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가면서 창동차량기지 개발이 본격화, S-DBC 사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산단 지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1월 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 진접차량기지가 6월 정식 운행을 시작하게 되면 창동차량기지는 서울 차량기지 중 최초로 서울 외곽으로 이전하게 된다. 서울시는 S-DBC 사업이 동북권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인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장 구입 비용 부담을 완화해 청년이 보다 자신 있게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두었거나 완주군 내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벨트 등 면접 필수 품목을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메카완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승인 후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를 방문해 대여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회당 3박 4일이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직 과정에서 반복되는 면접 준비 비용이 청년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년정책을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물가상승 및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 당초 2025년 12월 말까지였던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기간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임대료 감면은 고산·삼례·구이·소양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적용된다. 관내 농업인이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경우 1인 1대 기준 최대 2일까지 임대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2020년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시행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감면액이 약 2억 5,000만 원에 이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물가 상승과 기후변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장해 영농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