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등포구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와 협력해 3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지난 9일 영등포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금융기관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액은 지난해 262억 원보다 88억 원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특별보증 지원은 매년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2024년에는 553건, 약 243억 원, 2025년에는 596건, 약 262억 원이 지원된 바 있다.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협약에 참여해 금융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등포구와 금융기관이 총 28억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50억 원의 보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금융기관에서 평균 2%대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2~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자세한 안내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영등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는 지난 6일 장위1동 서울장곡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주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종암경찰서가 주관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정착,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기본 수칙을 안내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성북구청, 종암경찰서, 장곡초등학교, 종암모범운전자회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해 개학 시기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북구는 올해 관내 17개 초등학교에 65명의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통학로 안전에 힘쓰고 있다. 장곡초등학교에는 4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배치될 예정이며,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후문 사거리에는 모범운전자회 소속 3명이 올해부터 보행 안전지도를 맡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스쿨존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항상 멈추고, 확인하고, 출발하는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이 장항습지의 보전과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이 청장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 관리, 그리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현장에서는 생태계교란종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협력 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대표적인 습지다. 고양특례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 환경교육, 생태체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한강유역환경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되어, 15년 후 용인의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해 왔다. 연구 결과,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총 21개 부문별 전략과 57개 사업이 도출됐다. 최근 용인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 규모의 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입주해 첨단기업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정주환경 조성과 반도체 전략 기업의 연구개발 인프라 지원, 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으며, 50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100인의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연구에 반영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40년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료하는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해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총 15회의 현장 진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주민참여 예산 5천만 원이 투입됐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개인이나 단체가 유실·유기 또는 학대받은 동물을 임시로 보호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에서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다양한 수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경기도는 민간의 보호 활동에 공공의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된 사례로, 올해 시행 후 평가를 거쳐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민간동물보호시설은 3월 13일까지 경기도수의사회에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군 안내문과 경기도수의사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경기도수의사회로 하면 된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보호가 필요한 동물을 돌보는 중요한 현장&q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가축인공수정사의 작업 환경 개선과 유전자 개량 기술 확산을 위해 3월부터 '가축개량전문가 안전 확보 및 교육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가축인공수정사는 인공수정, 생식기 질병 예방과 치료, 품종 개량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전문 인력이다. 인공수정 기술은 우수한 유전 형질을 가진 종축의 특성을 널리 퍼뜨려 가축 품종의 개량과 고기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기도는 올해 4,7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가축인공수정사 80명을 대상으로 안전장구와 전문기술교육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에는 현장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조끼, 무릎보호대 등 안전장구와 상해보험 가입이 포함된다. 또한 수정란 생산과 이식 등 개량 관련 전문 교육도 제공해 수태율과 개량 성과 증진을 도모한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개량전문가는 우수 유전자원 확산과 가축 개량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축인공수정사의 전문 역량을 높여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자치경찰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자치경찰제의 기능과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치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기획됐다. 위원회는 지난 9일 양주시 양주2동 통장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각 시군의 대표 단체를 방문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자치경찰제 도입의 취지와 역할,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이 담당하는 주요 업무, 경기북부 지역의 치안 정책과 추진 사례, 그리고 주민이 참여하는 치안 협력 방안 등이 소개된다. 또한 각 지역의 치안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생활 안전, 교통,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치안 요구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안전을 담당하는 제도인 만큼 주민의 이해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자치경찰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 치안에 관심을 갖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4월로 예정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앞두고, 참가를 준비 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원도심의 쇠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도비와 시군비를 투입해 주민 주도의 거점시설 조성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공모는 도시재생을 시작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기존 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문제를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구분된다. 경기도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자문단 75명을 구성해, 4월 공모 접수 전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별 맞춤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전 수요조사 결과, 10개 시군 11개 지역이 컨설팅을 신청했으며, 이 중 '기반구축 단계'는 3곳, '지속운영 단계'는 8곳이다. 컨설팅은 각 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실현 가능성과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사전 컨설팅을 마친 사업들은 4월 22일 시군에서 공모 접수를 진행하며,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경기도 도시재생과 천병문 과장은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3월 6일 갈매지구 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에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길이 42m, 폭 4.6m의 합성형 라멘교로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이어주며, 별내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됐다. 과거에는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용암천 구간이 연결되지 않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갈 때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리시는 2022년 7월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교량 개통 후 별내역 접근이 쉬워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점검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량 바닥의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꼼꼼히 확인하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