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제53회 보건의 날(4.7.) 기념 보건 향상 유공으로 정윤혜 주무관과 한효동 스카이이벤트 대표가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날 충북도지사를 대리해 표창 대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홍 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