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개최

9월 4일 광진구청 앞마당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등 진행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오는 9월 4일, 광진구청 앞마당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당뇨병·심근경색·뇌졸중과 같은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민들이 혈압·혈당 상태를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수치 측정과 자가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과 대처 방법을 함께 안내하고 예방 메시지를 전파한다.

 

건강 퀴즈, 건강다짐 선언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강보건 교육, 금연 클리닉, 대사증후군 상담 등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 부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행사도 병행한다.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9월 1일부터 5일까지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한 오엑스(O‧X) 문제와 주관식으로 출제되며, 정답자 중 17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고혈압 4기, 당뇨병 3기 등 총 7개 기수를 모집해 질환·영양·운동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각 기수는 4회차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와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예방관리 주간과 건강교실이 구민들이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증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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