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 역사와 예술을 잇다...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뮤지엄휴휴프로그램' 운영

박물관·미술관 협업으로 역사와 예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진행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박물관 간 문화협력 교육 프로그램 '뮤지엄휴휴프로그램'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다른 박물관ㆍ미술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역사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양육자와 유아ㆍ어린이에게 전문성 높은 융합형 박물관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특화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뮤지엄휴휴프로그램'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 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과 소마미술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의 전시 유물과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감각ㆍ관찰ㆍ표현을 중심으로 한 심미적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본 교육은 고대 토기의 특징과 종류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니어처 토기를 제작해 나만의 작은 전시 공간을 꾸며보는 활동과 아울러 토기를 주제로 한 드로잉 체험을 통해 관찰과 표현의 과정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와 미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유물을 ‘보는 것’을 넘어 ‘느끼고 표현하는 경험’으로 확장하도록 구성했다.

 

'뮤지엄휴휴프로그램'은 서울시의'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역사ㆍ문화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어린이, 양육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개관 이후 어린이들이 즐겁게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7일, 24일에 진행되며, 시간은 14:00~15:30에 운영된다. 박물관ㆍ미술관 교육에 관심있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별도 준비물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소마미술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문화협력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장하고, 박물관과 시민이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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