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며,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과 삶의 변화를 다룬다. ‘X의 사생활’은 결혼 생활을 마친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이후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출연자들은 전 배우자의 현재 삶을 지켜보며 과거의 결혼 생활을 다시 돌아보고, 시청자 역시 이 과정을 통해 관계와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극적인 갈등보다는 이별 이후의 삶을 통해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전 배우자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장면까지 공개되면서 복잡한 감정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각된다. MC 장윤정은 전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느끼는 감정의 변화가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이혼 후에도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감정과 예상치 못한 순간에 떠오르는 기억들이 현실적으로 그려진다. 출연진들은 이 프로그램의 매력으로 ‘새로운 시작’에 주목했다. 김구라는 자극적인 설정보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의 진솔한 과정이 핵심이라고 밝혔고, 정경미는 이혼 후에도 이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이 개최한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3일간 진행되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 기간 동안 약 3,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밭미나리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미나리 요리를 맛보았다. 밭미나리 판매 부스에는 신선한 미나리를 구매하려는 이들로 긴 줄이 이어졌으며, 총 1,565박스(2kg·4kg)가 모두 판매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이 마련됐고, 색소폰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6년 3월 17일 -- CFD 중개사 마이트레이드(Mitrade)가 글로벌 업계 상 다섯 개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역내에서 변동성 확대와 통화 정책 차별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나온 것이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과 테헤란 지도부 교체는 국제 유가를 배럴당 109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에너지 및 해상 운송 차질에 직면하고 있다. 강세를 보이는 미국 달러는 베트남 동화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Rp17000 수준에 근접했다. 동시에 역내 통화들은 확대되는 정책 격차를 반영하며 움직이고 있다. 레버리지 CFD 트레이더들에게 이 같은 환경은 일반적으로 포지션 사이클 축소와 증거금 민감도 증가로 이어진다. 또 개인 투자자의 참여 확대로 중개인의 신뢰성과 전반적인 금융 안전장치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이트레이드는 2025년부터 CIMA와 FSC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달러 규모로 고객 자금 보호 보험을 제공해 왔으며, 이후 FS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협력해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지난 14일 개소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이번 육아나눔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협약사업 공모에서 양평군이 선정되어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평일과 주말 모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한금융그룹의 나눔 실천과 양평군가족센터, 돌봄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시군 부단체장들과 회의를 열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생활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개 분야별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도는 지역 주유업계에 가격 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시군에 지시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시군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생필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 민생물가 안정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은 민생물가와 지역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경제 대응에 총력을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경제 및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섰다.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평택시 방문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이번 일정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과 함께 롤팩, 현대토건, 태운건설, 한양전공 등 지역 기업 대표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며 경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 경제 협력의 일환으로 11일에는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업 간 교류, 투자 협력, 경제 정보 교환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들이 참여한 비즈니스 미팅이 열려 산업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그간 우즈베키스탄과의 신뢰 구축을 위해 컴퓨터 전달, 마스크 지원, 문화주간 개최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정·문화적 교류가 이번 경제 협력의 기반이 됐다는 설명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의 지속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재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 대책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뿐 아니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가와 생필품 가격 인상에 따른 각 부서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광주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음식점·농축수산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7개 주요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16일 순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웃장과 아랫장을 찾아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방문에서 광주광역시 관계자들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순천 웃장과 호남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아랫장을 차례로 찾았다. 현장에서 조동옥 웃장 번영회장, 천세두 아랫장 번영회장 등과 만나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 기대효과, 개선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될 경우 소비, 관광, 유통 등 경제 활동이 확대돼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 이후 교통, 관광, 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시장 상가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강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부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면 지역 상권의 판도 함께 커질 것"이라며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전통시장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가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아 철강산업의 에너지 운영 현황과 전력 수급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철강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 규제 강화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포스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철 공정에서의 전력 사용 실태와 에너지 운영 방식, 앞으로의 에너지 확보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철강산업의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과 제철소의 에너지 운영 방식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포스코는 부생가스를 활용한 발전 등 현재 적용 중인 전력 생산 방식과 향후 에너지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강기정 시장은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에너지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산업단지 에너지전환 정책 동향과 지역 산업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철산업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 전기요금 할인만으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소형모듈원전(SMR)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도지사 주재로 실국본부장 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복합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도내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도민 생활 지원금 검토를 포함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실국본부장들에게 지시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도가 그동안 타 시도와 달리 지방채 발행을 억제해 전국 최저 수준의 채무 비율을 유지해왔음을 언급하며, "재정을 아껴온 이유는 지금처럼 민생이 한계 상황에 도달했을 때 도민들을 위해 쓰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4분기 적자가구 비율이 25.0%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을 지적했다. 그는 국민 4명 중 1명이 적자 가구에 해당하며, 지출의 절반 가까이가 생존 비용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민 생활 지원금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주말 동안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한 민심도 전달됐다. 박 도지사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농어민, 플랫폼 노동자(화물·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