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유연석표 ‘신들린 사이다’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수도권 9.2%, 분당 최고 11.3%를 나타내며, 2회만에 최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또한, 평균과 타깃인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및 금요일, 토요일 방영된 모든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평범한 변호사를 넘어 망자의 특징을 그대로 흡수하는 ‘빙의 하드캐리’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SBS 사이다 법정물 계보를 잇는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것.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본격적으로 터지며 앞으로 그의 신들린 활약에 대한 기대감 역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 “귀신 보는 변호사 진짜 싫다.” 원치 않는 신개념 히어로 탄생 신이랑(유연석)은 우리가 흔히 보던 정의감 넘치는 히어로와는 결이 다르다. 검사였던 아버지의 10년전 ‘그 일’로 새겨진 ‘주홍글씨’로 인해 번번히 로펌 면접에서 탈락하자, “내 이름 석자 걸고 최고의 법률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개
제이앤엠뉴스 | SBS ‘틈만 나면,’에서 박성웅의 귀여운 허세가 폭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박성웅이 '울짜장' 영업사원으로 거듭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은 박성웅의 단골 중국집에 방문한다. 이때 박성웅은 자리에 앉자마자 “울짜장을 먹어봐야 돼. 우리 고향 충주 쪽에서 먹는 건데 서울에는 없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만들어봤는데 똑같아"라며,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를 강력 추천해 점심 식탁에 혼돈을 불러온다. 박성웅표 레시피인 '울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울면'과 '짜장면'을 각각 주문해야 하는 상황. 박성웅은 마치 울짜장을
제이앤엠뉴스 |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울고 웃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으로, 멤버들은 미션 결과에 따라 복불복 식사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식사 기회를 얻고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특히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줘야 하는 웃지 못할 광경이 펼쳐지자 유재석은 “이제 석삼이 형 밥까지 먹여줘야 해?”라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때 두 형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하하는 “실버타운 같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반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빙상 위 게임메이커’이자 ‘인코스 추월 장인’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정민이 다른 팀에 식사를 구걸하는 모습을 보여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희비가 엇갈린 점심 식사 이후 멤버들은 다음 코스로 향하는 미션에 나섰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미션 도중 판도를 뒤집을 반전이 공개돼 멤버들이 혼란에 빠졌다. 한편 위기에 놓인 하하는 옆에 있던 지석진에게 “형은 버스 공짜잖아요!”라고 말하며 공격했고, 의문의 1패를
제이앤엠뉴스 |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코믹부터 감동까지 모든 배역을 소화해 내는 ‘카멜레온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영화 ‘엑시트’, ‘청년경찰’ 등 다양한 히트작에서 활약한 ‘감초 신스틸러’ 배우 배유람이 출연한다. 배유람은 신발, 옷, 피규어 등 발 디딜 틈 없이 잡동사니로 가득한 9평 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깔끔왕’ MC 서장훈은 “집안의 모든 부분이 눈에 걸린다. 신발이 왜 방바닥에 있는 거냐”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5년 만에 아들의 집을 보게 된 배유람 母 역시 답답함에 한숨만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사를 계획 중이라는 배유람은 마침내 필요 없는 짐을 버리기에 나섰다. ‘역대급 맥시멈리스트’ 배유람은 과연 짐 정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배유람과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의 만남이 성사됐다. 드라마 장면을 방불케 하는 ‘모범택시’ 완전체의 만남에 스튜디오에서는 "다섯 분이 함께 예능에 나온 것은 처음이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장기 테니스대회가 3월 14일 성사시립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내 테니스 동호인 5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오픈부, 신인부, 여성부로 구성된 클럽 단체전과 남녀 입문자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장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와 함께 팀원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테니스 동호인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와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14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했다. 엘리트 선수들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정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포함해 전국 41개 팀이 출전했다.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4개 동호인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비롯해 다양한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2024년에는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조준형 감독과 서용원 코치의 지도 아래 11명의 선수가 활약 중이다. 이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조준형 감독)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경기, 지도, 심판 부문에서 총 93명과 5개 단체를 선정해
런던, 2026년 3월 15일 -- 애슈크로프트 경(Lord Ashcroft)이 보유한 빅토리아 십자 훈장(Victoria Cross, VC)과 조지 십자 훈장(George Cross, GC) 컬렉션이 런던의 영국 국립 군사 박물관(National Army Museum)에 새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애슈크로프트 경이 지난 40년 동안 구축해 왔으며 약 250개의 VC와 소수의 GC를 포함하고 있다. 해당 컬렉션은 이전까지 런던의 제국 전쟁 박물관(Imperial War Museum)에 전시되어 있었으나, 이 박물관은 지난해 9월 15년간 운영해 온 애슈크로프트 경 갤러리를 폐쇄했다. 애슈크로프트 경은 3월 14일, 이 소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쁨을 표했다. "이 특별한 용맹 훈장 컬렉션을 위한 훌륭한 장소를 찾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 두 세기에 걸친 주요 전쟁과 분쟁을 아우르는 이 VC와 GC들이 이제 다시 대중에게 공개되어 많은 이들이 감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한 마음이다. "영국 국립 군사 박물관은 이 훈장 자체에 대한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4일 -- 중국 동부 산둥성 짜오좡시에 있는 유명 관광지 타이얼좡 고성(Taierzhuang Ancient Town)이 매혹적인 민속 공연과 활기찬 축제 행사로 국내외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고대 운하와 수변의 거리 및 골목, 다양한 양식의 옛 건축물, 그리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ICH)이 어우러져 깊은 역사적 매력을 전하는 이 관광지는 낮이면 생동감 넘치는 일상과 활기로 가득 찬다. 특히 중국의 전통 명절 기간에는 타이얼좡 고성의 옛 운하 구간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골목 곳곳에서 흥겨운 민속 공연이 펼쳐지며 기쁨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예를 들어, 3월 초 열린 말의 해 정월대보름 축제에서는 다채롭고 화려한 등불의 세계가 펼쳐져 더 나은 삶을 바라는 사람들의 소망을 전했다. 골목마다 펼쳐지는 용춤과 사자춤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곡예 공연은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역 간식과 요리의 향기, 노점에 진열된 특색 있는 수공예품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다. 타이얼좡 고성을 거니는 여행객들은 전통 축제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구청 15층 다복실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 이번에 구성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6명의 남자 선수로 이루어져 총 7명으로 편성됐다. 선수들은 사직실내체육관 내 소프트테니스장을 주된 훈련 장소로 활용하며, 초읍동에 마련된 합숙소에서 집중 훈련을 시작한다. 창단식은 국민의례,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창단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이번 팀 창단이 지역 체육 발전과 구민의 체육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7,63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남구는 이번 예산안에서 기존 예산보다 481억 원(6.73%)을 증액했다. 이번 추경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환율·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에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을 재배분했다.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6억 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4억 원, 울산번개시장 폭염 및 재난 대비 쿨링포그 설치에 5억 원을 배정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코스터카트와 고래등길 건립에 35억 원, 장생포 (구) 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에 6억 원을 포함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48억 원,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16억 원, 왕생로40번길 일원 보행환경개선 8억 원 등이 편성됐다. 복지 분야 예산도 확대됐다. 아동수당 45억 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과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3억 원, 노인·장애인 활동지원사업 49억 원 등이 추가됐다. 이번 예산안은 제276회 남